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유럽/아프리카
잘츠부르크, 알프스 겨울 낭만 즐길 수 있는 오스트리아 추천 명소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로컬 여행자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가슈타인 밸리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1.25 11:53
유럽의 겨울은 새하얀 설경으로 인상적인 풍경과 함께 유럽의 독특한 건축물과 문화까지 즐길 수 있어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 ⓒGasteinertal Tourismus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유럽의 겨울은 그야말로 특별해진다. 지역 곳곳마다 새하얀 설경으로 인상적인 풍경과 함께 유럽의 독특한 건축물과 문화까지 즐길 수 있어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그중에서도 알프스는 유럽의 지붕이라고 알려져 있을 만큼 여행자에게 압도적인 자연의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주에서는 현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 가슈타인 밸리를 만날 수 있다.

가슈타인 밸리는 잘츠부르크주에서 알프스를 품은 지역으로 설산을 품은 숨겨진 명소에서 겨울을 즐기는 특별한 방법을 만날 수 있다. 특히 긴 세월 동안 자연이 빚어낸 장엄하고 신비로운 풍경은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는 2월 1일까지 펼쳐지는 스노우 온 아트 예술축제는 눈과 알프스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 된다. 사진/ ⓒGasteinertal Tourismus

오는 2월 1일까지 펼쳐지는 스노우 온 아트 예술축제는 눈과 알프스를 즐기는 최고의 방법이 된다. 마을뿐만 아니라 알프스 산 위에도 펼쳐진 예술작품들은 눈과 얼음을 주재료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발자국으로 초대형 그림을 그리는 세계적인 스노우 아티스트 시몬 벡의 작품 또한 만날 수 있다. 따뜻한 봄이 오며 눈과 얼음의 예술이 녹아버리기 전에 알프스를 찾아 떠나보자.

추운 알프스의 날씨가 걱정된다면, 가슈타이너 헤일스톨렌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유럽여행과 날씨에 몸을 녹일 수 있는 산정상에 위치한 이색 테라피 휴양지로 무려 8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유럽여행과 날씨에 몸을 녹일 수 있는 산정상에 위치한 이색 테라피 휴양지로 무려 800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사진/ ⓒGasteinertal Tourismus

하일슈톨렌은 갱도 열차를 타고 광산 안으로 들어가야 체험이 가능한데, 동굴 안을 채우는 천연가스 속 라듐 성분은 피부 질환, 관절염, 신경통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매주 수요일 호헤 타우런 국립공원 안 유리돔 전망대에서는 알프스에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겨울 시즌 한정으로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400개가 넘는 알프스 산봉우리와 일출을 바라보며 특별한 유럽에서의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오는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펼쳐지는 레드불 플레이스트리츠 축제 역시 알프스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사진/ ⓒGasteinertal Tourismus

뿐만 아니라 오는 2월 14일과 15일 양일간 펼쳐지는 레드불 플레이스트리츠 축제 역시 알프스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바드 가스타인 역사지구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거대한 프리스타일 스키 코스로 변신해 전세계 스키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명 스키선수들이 출전하는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스키 스턴트뿐만 아니라 유럽의 유명 DJ들이 선보이는 애프터 파티도 이어져 유럽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양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9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