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새 아침은 동해에서’ 강릉 주문진항에서 맞이하는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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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 아침은 동해에서’ 강릉 주문진항에서 맞이하는 일출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2.24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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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분위기 즐길 수 있는 강원도 강릉 추천 여행
강릉은 정동진 일출이 유명하지만 주문진등대 일출도 그에 못지않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맛집 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강릉은 정동진 일출이 유명하지만 주문진등대 일출도 그에 못지않다. 주문진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어 주문진에 숙소를 잡은 후 바로 나와서 일출 구경을 하면 제격이다.

주문진등대는 주문진항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어 주문진에 숙소를 잡은 후 바로 나와서 일출 구경을 하면 제격이다. 사진/ 강릉시

동해안 유수의 대표적인 어업전진기지였던 강릉 주문진항이 여객선, 화물선까지 입항하게 된 시기는 1917년이다. 부산에서 원산 간을 운항하는 기선의 중간 기항지가 되면서부터 등대도 개설되었다.

주문진등대가 완공된 시점은 1918년 3월 20일로 강원도 첫 번째 등대면서 최초로 무선표지국을 운영했던 등대로 기록된다.

백색 원형으로 건조된 주문진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3m, 높이 10m. 벽돌 구조에 석회 몰타르로 외부를 마감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백색 원형으로 건조된 주문진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3m, 높이 10m. 벽돌 구조에 석회 몰타르로 외부를 마감했다. 이러한 스타일은 우리나라 초기 등대 건축의 특징이다.

주문진 등대의 불빛은 15초에 한 번씩 반짝이며 37㎞ 떨어진 해상에서도 알아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6.25전쟁 때 한번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된 역사가 있다.

이용료 무료, 주차료 무료이며 겨울철에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 야간에는 출입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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