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더 잘사는 새태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운영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가 군수는 14일 신년인사를 통해 “올해에도 군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을 성취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사랑 그리고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7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태안의 변화를 바라는 군민 여러분의 기대를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라는 목표에 담았다”며 “이를 위해 6개월 동안 모든 공직자가 민선 7기에 해야 할 일을 발굴하고, 세부적인 계획을 만드는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지역 경제 회복,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필 수 있는 정책, 그리고 앞으로 백 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방안을 수없이 고민하면서 짧은 기간이었지만 미래 태안 발전의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가 군수는 “대표적으로 태안군 이원면~서산시 대산읍 간 가로림만 연륙교 개설 등 2개 노선의 기초조사 사업 국비를 확보해 ‘광개토 대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며 2019년은 민선 7기 시작의 실질적 원년으로, ‘더 잘사는 새태안’을 만들기 위한 군정 운영에 혼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그는 “태안의 백년 미래를 열 수 있는 성장동력인 ‘광개토 대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군정역량을 더욱 집중하고 군민 모두가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태안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며 “군민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지는 안심도시 만들기와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민생중심 경제육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날자 새태안이여 더 잘사는 내일로!’의 목표를 완성해 나가는 길이 순탄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우리 태안의 힘과 저력을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