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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낭만 더하는 유럽,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름다운 스위스 호텔 TOP9로컬 여행자가 더욱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낭만 풍경 가득한 스위스 호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1.07 17:41
대림절이 시작되면 스위스 지역 곳곳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걸리고 특별하고 낭만적인 스위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겨울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다. 특히 유럽은 11월 말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펼쳐지는 대림절이 여행자를 반겨 겨울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대림절이 시작되면 스위스 지역 곳곳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걸리고 특별하고 낭만적인 스위스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호텔들도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분위기로 더욱 특별한 유럽 여행을 선사한다.

취리히의 바우어 오 락은 호텔 실내와 실외 모두 신경을 써서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설치한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오는 겨울, 특별한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찾아 호텔 내의 카페나 레스토랑, 바에서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며 낭만적인 하룻밤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취리히의 바우어 오 락은 호텔 실내와 실외 모두 신경을 써서 크리스마스 데코레이션을 설치한다. 낭만적인 불빛과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이 호텔 구석구석을 낭만적으로 물들인다.

호텔 란트가스트호프 켐메리보덴 바드는 샹나우에서 만날 수 있다. 베른 근교에 위치한 이 호텔은 사랑스럽게 장식된 호텔 앞에 이글루가 지어져 있어 더욱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 이글루는 실제로 사용할 수 있어 식사도 즐기고 하룻밤 묵을 수도 있다.

호텔 란트가스트호프 켐메리보덴 바드는 샹나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레만호 주변에 자리한 로잔의 보리바쥬 팔라스는 실내외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모두 화려하게 장식된다. 잠시 일상의 여유를 찾아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아름다운 풍경과 품격은 덤이다.

스위스 동부에 자리한 스파 마을 바드 라가츠에서는 그란드 리조트 바드 라가츠가 기다리고 있다. 호텔 앞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는 새하얀 눈밭을 아름답게 장식해 이 시기 스위스를 대표하는 풍경을 선사한다.

스위스 동부에 자리한 스파 마을 바드 라가츠에서는 그란드 리조트 바드 라가츠가 기다리고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몽트뢰의 페어몽 르 몽트뢰 팔라스는 호텔 로비에 자리한 대형 낙엽송 트리가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호텔 정원과 실내외 구석구석 정성껏 장식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에는 호텔 외벽에 테마가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미디어 파사드 아트를 펼쳐 호텔 정원에 여행자는 물론 스위스 로컬 여행자들도 많이 모이는 명소가 된다.

뒤렌로트는 베른 근교의 치즈 농가 마을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로만틱 호텔 배렌 뒤렌로트가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뒤렌로트는 베른 근교의 치즈 농가 마을로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로만틱 호텔 배렌 뒤렌로트가 있다.

치즈로 유명한 에멘탈 지역에서 가장 큰 대림절 캘린더를 설치해 로컬에게 인기, 대림절 캘린더는 크리스마스 전 4주 동안 매일 하루 치씩 열어볼 수 있게 만든 달력으로 깜짝 선물이 들어있기도 하다.

생모리츠에서는 수브레따 하우스가 있다.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은 물론, 대형 진저브레드 하우스를 만들어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다.

바젤에서는 아름다운 로비 장식으로 사랑받는 그란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가 있다. 사진/ 스위스정부관광청

로르샤허베르그 슐로스 바르테그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로비 층부터 2층까지 뻗어 있어 인상적이다. 마치 실내에서 자란듯한 풍경으로 인생샷을 남기기에도 좋다.

바젤에서는 아름다운 로비 장식으로 사랑받는 그란드 호텔 레 트루아 루아가 있다. 크리스마스 기간이면 로컬 여행자들이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기 위해 레스토랑이나 바를 일부러 찾는 스위스 호텔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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