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1박2일 여행 중 달콤한 모닝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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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1박2일 여행 중 달콤한 모닝 수영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1.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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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 여행 중 김종민 제안에 따라 아침에 커플 수영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모닝 수영을 즐겼다. 사진/ TV조선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1박2일 펜션 여행 중 수영을 즐겼다.

1일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설렘지수를 높여가고 있는 김종민-황미나가 달콤한 여행이 이어진다.

지난 방송에서 김종민은 그토록 바라던 황미나와의 1박2일 여행은 물론이고 황미나가 장장 4시간에 걸쳐 완성한 깜짝 생일상까지 받고 감동했다.

생일 파티 후 잠자리에 들기 전 얼굴에 손수 팩을 붙여주는 황미나의 케어를 받던 김종민은 다음날 아침 '모닝 수영'을 제안했다.

다음 날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를 마친 황미나는 김종민을 깨워 모닝물과 면역력에 좋은 꿀을 챙겨줬다. 그리고 약속대로 '모닝 수영'에 나섰다.

황미나가 수영장에 등장하자 김종민은 거듭 감탄했다. 사진/ TV조선

가운을 벗은 황미나가 완벽한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등장하자, 김종민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입수에 앞서 '커플 첫 수영'을 추억하기 위해 사진을 찍기로 했다. 사진을 찍는 중에도 김종민은 황미나를 보며 "예쁘다"를 연발했다.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배영을 가르쳐 주기 위해 '공주님 안기' 자세로 상남자의 매력까지 뿜었다. 두 사람의 달달한 분위기에 스튜디오에 처음 출연한 신지는 "못 보겠다"며 눈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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