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사기 혐의로 피소…여친 시계 산다며 1억 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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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사기 혐의로 피소…여친 시계 산다며 1억 빌렸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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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사기 혐의 피소(사진=JTBC 동영상 캡쳐)

[트래블바이크뉴스] 최홍만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데 이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2013년 12월 최홍만이 홍콩에서 지인인 30대 남성으로부터 71만 홍콩달러(1억여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경찰에 따르면, “2013년 10월에도 또 다른 지인으로부터 2550만원을 빌렸으나 이 역시도 갚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결국, 최홍만은 작년 2월과 10월에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고,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최홍만이 변제할 능력이 없는데 돈을 빌린 것으로 판단, 사기 혐의에 대한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홍만은 돈을 빌릴 당시 “급전이 필요하다” “여자친구와 내 시계를 살 돈이 필요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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