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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한고은, 대게 폭풍먹방!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부부가 된다는 것, 한고은 부부는 입맛까지도 닮아가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0.11 10:46
한고은국수, 한고은막국수 등 먹방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받아온 한고은이 이번에는 대게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동상이몽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예쁜 한고은, 밥도 잘 먹는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부산 데이트가 그려졌다.

한고은국수, 한고은막국수 등 먹방으로 시청자의 관심을 받아온 한고은이 이번에는 대게 먹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고은 부부는 시댁식구와 함께 성묫길에 나섰다. 시댁 식구들은 성묘를 가면서도 “고은이 덕분이다”라며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시조부모님의 산소에서 시아버지가 눈물을 보이자 한고은이 다가가 등을 다독이는 모습도 방송을 탔다.

한고은은 대게집에 앉자마자 물회국수를 주문해 먹방여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 동상이몽

성묘를 끝난 뒤에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와 부산 데이트에 나섰다. 한고은 부부는 기장맛집으로 유명한 대게 수산물센터를 찾았고 신선한 대게와 압도적인 규모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한고은은 대게집에 앉자마자 물회국수를 주문해 먹방여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신영수는 물회국수를 먹으면서도 한고은의 국수를 남겨두어 사랑꾼스러운 행동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면을 하나 더 시켜주라고 해라” 하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한고은은 “그러게 말이다. 거짓말이 아니라 신랑은 날 만나기 전까지 면을 먹지 않았다고 한다. ‘면을 안 먹던 아들이 널 만나면서 면을 먹게 됐다’ 시아버님이 그러시더라”고 밝혔다. 지금은 면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아기입맛인 신영수는 대게 부위 중에도 게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동상이몽

메인메뉴인 대게 찜이 등장하면서 한고은이 본격적인 폭풍먹방을 선보였다. 담백한 대게에 시원한 맥주를 곁들이는 모습은 시청자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편 아기입맛인 남편은 대게 부위 중에도 게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고 한고은은 내장과 게살의 환상조합을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신 씨가 대게 내장을 먹지 못하고 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자 김구라가 “나도 내장을 먹지 않는다”며 거들었다. 소이현과 김숙 등 출연자들은 “내장이 제일 맛있다. 왜 못 먹나?”라며 황당해 했다.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방문한 대게집은 부산 기장의 대표맛집으로 소문난 ‘대게만찬’으로 알려졌다. 사진/ 동상이몽

그런가 하면 이번 ‘동상이몽2’에서 한고은은 게살을 뜯어 내장에 찍어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는 막국수, 골뱅이탕, 홍합탕까지 곁들여 폭풍대게 먹방이란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는 시간으로 꾸몄다.

이날 한고은과 남편 신영수가 방문한 대게집은 부산 기장의 대표맛집으로 소문난 ‘대게만찬’으로 알려졌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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