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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자매끼리 떠나면 좋은 여행지 “여행, 어디가 좋을까?”가수 양희은, 배우 양희경 자매가 소개하는 중국 샤먼 추천 여행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02 11:37
KBS2 배틀트립이 자매끼리 떠나면 좋은 여행지를 소개했다. 친자매 양희은, 양희경 자매는 중국 샤먼으로 떠나 이색적인 여행을 즐겼다. 사진/ 배틀트립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KBS2 ‘배틀트립’이 자매끼리 떠나면 좋은 여행지를 소개했다. 이에 러블리즈 미주와 지수, 그리고 가수 양희은과 배우 양희경 자매가 각각 타이완의 컨딩, 중국 샤먼을 여행했다.

우선 친자매 양희은, 양희경 자매는 중국 샤먼으로 떠나 이색적인 여행을 즐겼다. 중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 샤먼은 바다와 풍경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국의 명소이다.

중국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휴양지 샤먼은 바다와 풍경이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중국의 명소이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구랑위 섬을 비롯해 주요 유적과 문화 시설이 공항에서 1시간 이내에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더불어 유럽식 건물에 중국식 조명이 어울려 낭만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샤먼으로 가는 하늘길은 약 3시간 정도 소요된다. 전압은 220V를 사용하며 비자를 필수로 신청해야 한다. 주로 30일 관광 단수비자로 신청하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양 자매가 샤먼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찾은 여행지는 중산로 거리이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자매가 샤먼에 도착해 가장 먼저 찾은 여행지는 중산로 거리이다. 중산로 거리는 차 없는 거리로 유럽식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특히 365일 보행자들을 위한 차 없는 거리로 중국 여행의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양희은과 양희경 자매는 중산로에서 진귀한 진주 까기 체험도 즐겨봤다. 한화 약 8200원에 즐길 수 있는 진주체험은 직접 고른 조개에서 나온 진주를 가져갈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중산로를 여행한 두 사람은 구랑위도 방문했다. 구랑위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그 가치가 뛰어나다. 특히 섬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를 금지하고 있고, 전기 카트를 이용해 섬 주위 한 바퀴를 돌아볼 수 있다.

중산로를 여행한 두 사람은 구랑위도 방문했다. 구랑위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그 가치가 뛰어나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구랑위 섬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숙장화원이다. 대만 부호 린얼자가 고향의 임가화원을 그리워하며 1913년 건립한 개인 화원이다. 중국풍 건축물과 구도, 조경 등이 특별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정원이다.

특히 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해 낸 음악의 섬답게 중국 유일의 피아노 박물관이 존재해 특별한 중국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구랑위는 많은 음악가들을 배출해 낸 음악의 섬답게 중국 유일의 피아노 박물관이 존재해 특별한 중국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양희은과 양희경 자매는 샤먼의 특별한 맛을 전해줄 중국 퓨전 식당도 방문했다. 중국 TOP 50에도 선정된 이곳은 맛과 비주얼은 물론 가격까지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중국 퓨전 요리 전문점이다.

싱싱한 관자에 녹아내린 부드러운 크림이 인상적인 관자 커스터드, 염장한 꼬들한 생선에 트러플과 특제 소스를 더한 볶음밥, 퀴노아 샐러드까지 두 사람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식사를 즐기고 나서 과거로 떠나는 시간 여행 카페도 찾았다. 80년대 빈티지 가구와 소품들이 한데 모여 있는 빈티지 카페에는 맛있는 디저트로 유명하다. 특히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달콤함으로 매력적인 카페로 유명하다.

증조안 야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 즐비한 샤먼의 대표 야시장인 이곳은 길거리 음식뿐만 아니라 수공예품과 식재료를 파는 가게들도 많이 있다. 사진/ 배틀트립 방송캡쳐

증조안 야시장도 빼놓을 수 없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 즐비한 샤먼의 대표 야시장인 이곳은 길거리 음식뿐만 아니라 수공예품과 식재료를 파는 가게들도 많이 있다. 이곳에서도 두 자매는 먹방을 찍었는데, 얇게 펼친 반주 위에 새우와 채소 등을 넣고 찜기로 익힌 창펀, 팥과 부드러운 순두부의 조합이 신선한 팥 순두부 등 먹거리로 여행자의 배를 채웠다.

끝으로 두 사람은 아침과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증산로를 다시 찾아 야경을 즐겼다. 화려한 야경에 자매의 우애를 다지며, 중국에서의 화려한 밤을 걸으며 중국 여행을 마쳤다.

끝으로 두 사람은 아침과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증산로를 다시 찾아 야경을 즐겼다. 사진 / 배틀트립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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