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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DMZ 평화의 길을 걷다’ 종주 행사 개최엄홍길 대장 등 100여 명, 비무장지대 종주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10.01 14:26
1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야외광장에서 <DMZ 평화관광 종주행사> 참가자들이 출정식을 가졌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을 걷다’ 종주 행사를 7박 8일간(10. 1.~8.) 개최한다고 밝혔다.

엄홍길 대장을 필두로 한 종주 참가자 100여 명의 출정식은 10월 1일(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린다.

최근의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과 함께 재조명받고 있는 비무장지대 관광은 기존의 분단과 긴장관계를 중심으로 한 안보관광에서 벗어나, 비무장지대 접경 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종주 행사도 그동안 전쟁과 대립으로 어둡게 느껴졌던 비무장지대 지역의 이미지를 평화와 문화예술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로 개선하고, 전 국민이 비무장지대를 평화로운 마음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종주는 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에 걸친 ‘비무장지대 평화누리길’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반적인 종주 행사와는 달리 전 일정에 걸쳐 문화예술인들이 작업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물길 작가는 비무장지대를 배경으로 한 그림을 그리고, 10월 6일(토)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는 일반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강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영상, 문학, 미술,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인들도 종주 행사에 참여해 경험과 느낌을 예술작품으로 표현하고, 음악가들은 종주 도중에 흥겨운 거리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예술작품들은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리는 ‘비무장지대(DMZ) 탈바꿈 평화 한마당(10. 27.~28.)’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자체들이 선정한 대표 관광지와 대표 먹거리를 연계한 ‘10경 10미’를 직접 체험한다. 종주길을 따라 걸으며 통일전망대(고성, 강화), 평화의댐(화천), 자작나무숲(인제), 두타연(양구), 고석정(철원), 열쇠전망대(연천), 문수산성(김포), 임진각(파주) 등을 둘러보고, 물회(고성), 시래기(양구), 어죽(화천), 철원(오대쌀밥), 파주(장단콩두부) 등 각 지역이 자랑하는 대표음식을 맛본다.

엄홍길 대장은 “앞으로 비무장지대가 피로 얼룩진 곳이 아닌 자연과 평화, 문화예술이 숨 쉬는 곳으로 탈바꿈하기를 갈망하기에 이번 종주에 기꺼이 참가했다. 비무장지대를 넘어 남북한이 교류할 수 있는 날들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필리핀관광부,국내 최대 다문화 축제 ‘2018 맘프(MAMF)’, 5일 창원서 개막

제13회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 ‘2018 맘프’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창원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사진/ 필리핀관광부

제13회 이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다양성 축제 ‘2018 맘프(MAMF)’가 10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창원용지문화공원과 성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국내에서 가장 큰 다문화 축제인 ‘2018 맘프(MAMF)’는 창원 문화 재단과 맘프 추진 위원회의 공동 주최로 이뤄진다.

주한 필리핀 대사 라울 에르난데스는 “2018 맘프는 필리핀에게 의미 있는 축제다. 축제의 주빈국으로서 필리핀의 문화를 소개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필리핀의 톱스타 톰 로드리게즈, 실력 있는 국립예술단과 송 위베스 필리핀의 공연을 통해 필리핀 문화의 정수를 느끼기 바란다”고 행사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필리핀 국립 예술단(Lahing Batangan Dance Troupe )은 15년 이상 음악과 춤을 통해 필리핀의 문화를 소개해온 베테랑 포크 댄스 그룹이다. 함께 공연 할 예정인 송 위베스(Song Weavers Philippines) 필리핀 또한 신생 합창단이지만 필리핀 예술계에서 명망 있는 가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완성도 높은 무대가 기대된다.

필리핀관광부는 축제 기간 동안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필리핀 여행 안내 책자와 필리핀 어학연수(ESL) 브로슈어를 무료 배포하는 등 필리핀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필리핀 마사지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파트너사인 하나투어와 필리핀항공의 프로모션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하나투어는 세부, 마닐라, 보홀, 보라카이 3박 5일 패키지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저렴한 가격에 알찬 여행을 하고 싶은 실속파 여행자를 위한 세부 투어는 2~3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마사지, 특식까지 제공한다.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가족 여행객들에게는 마닐라 투어를 추천한다. 팍상한 폭포, 따가이따이 화산, 시내 투어 등 필리핀 관광의 핵심을 4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다. 휴식과 더불어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럭셔리 리조트와 함께 필리핀의 자연을 60~80만원 대에 즐길 수 있는 보홀과 보라카이 투어가 적합하다. 또한, 필리핀 항공에서는 2019년 2월까지 보라카이 전 노선에 할인을 제공한다.

필리핀 관광부는 2018 맘프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선물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행사장 곳곳에 설치된 보라카이, 보홀, 세부, 마닐라, 바나우에, 팔라완의 경치를 담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필리핀가자, #필리핀여행, #itsmorefuninthephilippines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필리핀관광청 부스에서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태국 방송프로그램 촬영허가서 관련 주의사항?

여행 방송프로그램들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면서 여러 방송사들이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해외 촬영을 계획하거나 진행하고 있다.

방송 및 기타 영상 제작사들은 해외 다른 나라들의 촬영관련 규칙 및 규정을 숙지하여 불이익을 당하지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최근 태국관광청 서울사무소와 협의하며 제작을 준비하고 있던 방송프로그램이 촬영허가를 받기 전 사전답사를 위해 태국에 입국했다가 경찰에 단속된 사례가 있었고, 또는 적절한 촬영허가서 없이 태국으로 촬영을 떠났다가 공항에서 입국 및 촬영장비 반입 등과 관련하여 많은 문제점과 불편을 겪기도 하며, 입국거부 및 촬영장비 압수 등 뜻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태국정부기관 'The Thailand Film Office' 에서는 외국 미디어들이 태국에서 촬영하는 동안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여, 이에 따른 촬영에 대한 규칙 및 규정을 강력히 강화하였다.

촬영팀은 반드시 촬영허가에 필요한 영문서류들을 준비하여 출국예정일로부터 최소한 3주전에 'The Thailand Film Office' 에 촬영허가 신청을 마쳐야 한다.

촬영허가서 신청은 현지 프로덕션 또는 태국정부관광 & 스포츠부에 등록된 현지 코디네이터를 통해 진행하거나 직접 신청할 수 있다.

태국정부관광청 서울사무소는 여행 관련 프로그램에 한하여 출국예정일 3주전까지 관련서류를 제출할 경우에만 허가서 관련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촬영과 관련하여 협의중이었더라도 촬영허가서를 받지않은 어떠한 촬영에도 관광청의 협찬 또는 협조는 불가능하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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