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계절에 관계없이 많은 사람이 찾는 태안군. 이번 주는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안면도 가볼만한 곳을 편안하게 방문해보자.
태안공영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시티투어버스는 환승의 불편 없이 해안탐방로, 천리포수목원, 쥬라기박물관 등 태안 가볼만한 곳을 한 코스로 둘러볼 수 있어 여행 마니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무엇보다 코스별로 성인 5000원, 아동 3000원으로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 최고의 투어로 꼽힌다.

태안 시티투어버스 북부코스의 경우, 신두리 해안사구, 만리포 해수욕장, 천리포수목원, 태안전통시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자연휴양림으로 아름다운 태안의 자연을 만끽하도록 되어 있다.
그중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위치하는 천리포수목원은 미국계 귀화 한국인인 민병갈이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사립수목원이다.
1970년 조성에 들어가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종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고 있는 천리포식물원에는 총 1만5600여 종류의 식물이 자라고 있다. 겨울이면 호랑가시나무, 동백나무에 흰눈이 쌓여 장관을 연출한다.

남부코스는 팜카밀레, 쥬라기박물관, 안면도 자연휴양림, 꽃지 해수욕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스로 이뤄져 있어 관광객들이 태안만의 독특한 관광자원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그중 안면도 네이처월드 인근에 위치한 ‘팜카밀레’를 방문하면 다양한 테마가든과 함께 200여 종의 허브, 300여 종의 야생화, 100여 종의 관목, 50만여 본의 희귀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가을이 무르익으면 국화 세상으로 변해 농장 전체에 그윽한 향기가 스미고 겨울이면 신비한 눈 세상이 되어버리는 매력의 장소.

여행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은 역시 맛집 탐방이다. 태안 안면도 맛집 ‘전통딴뚝칼국수’는 현지에서 조업한 제철 해산물과 신선한 먹거리로 만든 해물 칼국수와 조개찜을 선보인다.
‘전통딴뚝칼국수’에서는 담백한 해물 칼국수와 수육, 왕만두, 음료 등을 한 상에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인기이며 밑반찬도 매우 정갈하다.

특히, 해물칼국수는 45년 된 씨간장으로 담가 2년 이상 숙성한 된장과 천연 재료, 제철 해산물로만 만들어 깔끔하고 건강밥상으로 제공한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맛집으로도 불리는 이곳 태안 안면도 맛집 딴뚝칼국수는 깔끔한 식당 내부와 철저한 위생 관리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으며, 별도의 단체석과 주차 시설을 마련해 안면도 회식 장소 및 단체 모임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태안 안면도에서 즐거운 힐링여행 후 맛집 전통딴뚝칼국수에서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으면 딱이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맛집 ‘전통딴뚝칼국수’에서는 왕만두 포장도 가능해 가족과 함께 가볼만한 맛집으로 손꼽힌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