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넛, ‘19금’ 퍼포먼스에 제작진 측…“통 편집 생각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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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19금’ 퍼포먼스에 제작진 측…“통 편집 생각有”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7.20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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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넛 퍼포먼스 논란. 사진 출처/ Mnet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쇼미더머니 블랙넛이 선정적인 퍼포먼스로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11일 “Mnet ‘쇼미더머니 4’ 녹화에서 타블로-지누션, 산이-버벌진트, 박재범-로꼬, 지코-팔로알토 등 프로듀서들이 레퍼 블랙넛의 선정적인 랩 퍼포먼스에 문제제기 해 수 시간 동안 녹화가 중단했다”고 보도 했다.

이날 블랙넛은 선정적인 랩과 함께 죽부인을 들고 나와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전해졌다.

이에 프로듀서들은 “이런 퍼포먼스가 랩 배틀에 필요한지 의문”이라며 제작진과 대기실로 자리를 옮겨 프로그램 문제점과 방향에 대해 3~4시간가량 논의했다고 알려졌다.

Mnet 관계자는 "블랙넛의 랩에 대해서는 제작진 및 프로듀서들이 문제가 있다는 판단 하에 심도 깊게 논의를 진행했다"며 "블랙넛의 랩이 등장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문제가 있다는 판단이었다. 제작진은 심의 규정을 준수한다는 방침이며 문제가 된 장면 전체를 편집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블랙넛 퍼포먼스 논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블랙넛 퍼포먼스, 팬티에 이어 요번엔 죽부인?” “블랙넛 퍼포먼스, 쇼미더 머니 랩배틀 쫌 문제 있는 듯” “블랙넛 퍼포먼스, 송민호에 이어 블랙넛” “블랙넛 퍼포먼스, 방송은 안나오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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