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 낭만의 도시 파리 & 동화 속 마을 스위스 그린델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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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낭만의 도시 파리 & 동화 속 마을 스위스 그린델발트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6.20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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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과 함께 떠나는 여심을 사로잡는 프랑스&스위스 패키지 여행
뭉쳐야뜬다는 설현과 함께 문화로 가득한 도시 파리를 거닐며 다양한 여행지와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 사진/ 하나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뭉쳐야뜬다’ 패키지투어 멤버들이 설현과 함께 문화로 가득한 도시 파리를 거닐며 다양한 여행지와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 

파리에서 가장 먼저 찾은 여행지는 루브르 박물관으로 대영박물관, 바티칸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유료 관람객 수만 2016년 기준 무려 730만 명에 달하는 루브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관으로 이름이 높다. 

원래 이곳은 프랑스 왕가의 궁전이었던 루브르 궁전에 모나리자를 비롯한 작품들이 전시되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회화, 조각 등 예술품을 40만 점 이상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만 5000점을 전시하고 있어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클래식한 멋이 살아있는 사이트카는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할 수 있어 오토바이를 탈줄 몰라도 파리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사진/ 뭉쳐야뜬다 방송캡쳐

이어 사이드카를 타고 파리 시티 투어를 즐겼다. 클래식한 멋이 살아있는 사이트카는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할 수 있어 오토바이를 탈줄 몰라도 파리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사이드카로는 루브르박물관을 지나 노트르담을 거쳐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에펠탑에서는 다양한 포즈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어 뭉쳐야뜬다 패키지팀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패키지 멤버들은 파리 개선문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개선문은 높이 50m, 폭 45m의 세계 최대 개선문으로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패키지 멤버들은 파리 개선문도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개선문은 높이 50m, 폭 45m의 세계 최대 개선문으로 나폴레옹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사진/ 하나투어

뿐만 아니라 개선문을 중심으로 12개의 방사선형 도로가 펼쳐져 있는데, 하늘에서 본 모습이 마치 별을 닮은 모습에 별광장(에투알 광장)으로 불리고 있다.

패키지팀은 프랑스에서의 추억을 뒤로하고 테제베 리리아를 타고 스위스로 떠났다. 프랑스와 스위스를 연결하는 국제 고속 열차인 테제베 리리아는 가는 길의 풍경이 빼어나기로 유명하다.

경이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스위스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다. 그중에서 그린델발트는 동화 속 이야기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경이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스위스는 때 묻지 않은 자연을 고스란히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다. 그중에서 그린델발트는 동화 속 이야기처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사진/ 하나투어

이곳에서 패키지팀은 2168m 위의 알프스 절경을 바라보며 스위스만의 매력을 즐겼다. 특히 알프스의 비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전망대를 가기 위해 아찔한 피르스트 클리프 워크를 건넜다.

뿐만 아니라 스위스 액티비티도 만끽했다. 페달과 안장이 없는 자전거 트로티 바이크는 푸른 잔디와 새하얀 설산이 조화로운 그림 같은 스위스의 풍경과 여유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다음이야기에서는 스위스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위스 액티비티가 소개될 예정이다. 설현과 함께 즐기는 꿈과 같은 스위스를 즐기며 색다른 이야기를 전한다. 

다음이야기에서는 스위스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스위스 액티비티가 소개될 예정이다. 사진/ 뭉쳐야뜬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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