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아 안녕, 여름아 반가워! 강릉 가볼만한 곳과 주문진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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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아 안녕, 여름아 반가워! 강릉 가볼만한 곳과 주문진 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5.27 1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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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선주가 직접 잡아 판매하고 킹크랩은 러시아, 노르웨이에서 직접 공수하는 맛집은?
강릉은 경포대를 비롯해 설악산, 오대산 등 국립공원과 해안도로, 기념공원이 다채롭게 자리 잡고 있어 사계절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 강릉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봄의 끝자락, 아쉽지만 가는 봄은 보내주고 오는 여름을 반갑게 맞이해보자. 새 계절을 환영하는 의미로 강릉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강릉은 국내 유명 항구도시면서 여름철 피서지, 역사 여행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포대를 비롯해 설악산, 오대산 등 국립공원과 오죽헌, 동양자수박물관, 선교장, 경포생태습지원, 참소리 축음기·에디슨 과학박물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자리 잡은 강릉. 주말을 맞아 가족여행을 즐기기에 강릉만한 데가 없다.

봄의 끝자락, 아쉽지만 가는 봄은 보내주고 오는 여름을 반갑게 맞이해보자. 사진/ 강릉솔향수목원

주문진 해변은 맑고 투명한 바닷물이 자랑이지만 해송 그늘 아래에서의 휴식도 참 편하다. 피톤치드를 쐬며 숲속을 산책하거나 솔밭 체육공원을 찾아 침구들과 팀별 게임을 즐겨보자.

또한 주문진에는 합리적인 가격의 가족호텔과 깨끗하고 아늑한 민박집, 440동의 텐트 설치가 가능한 야영장 등이 있어 숙박 걱정은 잠시 접어도 좋다.

특히 산 위 예술공원 하슬라아트월드는 3만 3000평의 정원에 조각품을 전시해 강릉의 문화예술에 푹 젖어볼 수 있는 기회이다. 하슬라라는 이름은 강릉의 옛 명칭이다.

정동진역에서 출발, 정동진해변과 모래시계공원을 지나며 5.1km를 순환하는 철길자전거 레일바이크. 사진/ 강릉시

바닷바람을 만끽하며 정동진레일바이크를 타보는 것도 괜찮다. 정동진역에서 출발, 정동진해변과 모래시계공원을 지나며 5.1km를 순환하는 철길자전거 레일바이크는 강원도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해변 옆 향호저수지에서 담수어 낚시를 하거나 주문진항에서 신선한 해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동해의 맛을 즐겨보는 것도 강추!

동해의 청정 바다에서 잡아 올린 자연산 해산물은 신선한 풍미와 탱탱한 식감이 자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동해의 청정 바다에서 잡아 올린 자연산 해산물은 신선한 풍미와 탱탱한 식감이 자랑이다. 강릉의 수많은 맛집은 메인 요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종류의 곁들임 음식을 제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 신대게나라는 선주가 직접 잡아 판매하고 러시아나 노르웨이에서 직접 수입하는 강릉 주문진맛집으로 유명하다.

신대게나라는 선주가 직접 해산물을 잡아 판매하면서 러시아, 노르웨이에서 킹크랩도 직접 공수하는 주문진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맛집 DB

무엇보다 복잡한 유통과정이 없기 때문에 마진폭을 줄여 수율이 좋은 각 등급별 최고의 갑각류만 판매 직수입하기에 신선함이 살아 있어 강릉 가볼만한 곳으로 손꼽히곤 한다.

또한, 신대게나라에서는 대형수족관에서 직접 자기가 먹을 게를 선택하는데 게찜을 기다리는 동안 샐러드, 물회, 연두부, 해산물, 튀김, 오징어순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루할 틈 없이 별미를 맛보게 해준다. 또한 요즘 같은 날씨에 어울리는 건강하고 신선한 물회를 선보여 더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복잡한 유통과정을 제거, 마진폭을 줄여 수율이 좋은 각 등급별 최고의 해산물 요리를 제공하는 강릉 주문진 맛집, 신대게나라.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강릉맛집 DB

가격 대비 품질이 높은 점심메뉴도 강릉 주문진 맛집의 자랑. 노량진수산시장, 가락시장, 영덕 등 강원도 최고규모의 전국 유통망을 갖춘 곳이니만큼 신뢰성과 경제력이 돋보이는 강릉맛집 ‘신대게나라’. 기억해둘 만한 식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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