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미주/캐나다/중남미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역사와 낭만 담긴 일리노이 주 여행마천루의 박물관 시카고, 자연과 정원의 도시 록퍼드, 링컨의 숨결 담긴 스프링필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4.18 06:05
미국 일리노이주는 오대호가 위치한 곳으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사진은 시카고. 사진/ 미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국 일리노이주는 오대호가 위치한 곳으로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이런 까닭에 미중서부에서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대도시 시카고를 비롯해 다양한 명소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일리노이이다.

시카고는 그야말로 마천루의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건축물이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한때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이었던 윌리스 타워, 트럼프 인터내셔널 호텔 앤드 타워 등 뉴욕에 버금갈 정도로 고층 빌딩이 줄지어 서 있다.

시카고는 그야말로 마천루의 박물관으로 불릴 정도로 높은 건축물이 인상적인 여행지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이런 이유는 1871년대 시카고 대화재와 연관되어 있는데, 당시 도시를 차지하던 목조건물이 대량으로 소실된 상태에서 도시를 재건하기 위해 시멘트와 철을 이용한 고층건물들이 선호된 것이다.

시카고에서는 시카고 노스쇼어도 빼놓을 수 없다. 시카고 식물원, 바하이 예배당, 일리노이주 홀로코스트 박물관 등 수많은 명소를 만날 수 있다.

시카고에서도 경치가 가장 좋은 곳으로 꼽히는 이곳은 다운타운과 가깝고 가로수길을 따라 걸으며 약 100여 개가 넘는 레스토랑이 여행자의 눈과 입을 매료시킨다.

빅 버스 시카고를 타고 시카고 도심을 여행하거나 엔터테인먼트 크루즈를 타고 도시 내 운하를 여행해보는 것도 좋다. 사진/ 미국관광청

뿐만 아니라 빅 버스 시카고를 타고 시카고 도심을 여행하거나 엔터테인먼트 크루즈를 타고 도시 내 운하를 여행해보는 것도 좋다. 네이비 피어에서는 박물관, 극장, 공원, 정원 등 대표명소인 센테니얼 휠도 방문해 보자.

일리노이 미시시피강이 흐르는 얼턴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 완벽한 여행지이다. 그레이트 강 경관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기에도 좋고, 국립 그레이트 리버스 박물관도 방문해 미시시피강과 지구과학에 대한 공부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집라인, 카누, 낚시 등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도 일리노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인접한 록퍼드는 느긋한 휴식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 인접한 록퍼드는 느긋한 휴식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앤더슨 일본 정원, 로렌트 하우스, 코로나도 극장을 록퍼드에서 만날 수 있다. 이런 이유에서 록퍼드는 아름다운 정원의 도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실제로 록퍼드는 40㎢에 달하는 면적에 다양한 공원과 정원이 자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앤더슨 일본 정원은 폭포, 연못, 오솔길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공연까지 열려 여행자들을 반기고 있다.

앤더슨 일본 정원은 폭포, 연못, 오솔길 등을 만날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음악공연까지 열려 여행자들을 반기고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일리노이 여행에서 스프링필드도 있다. 일리노이를 대표하는 도시는 시카고지만, 스프링필드는 일리노이의 주도로 성장해 왔다.

실제로 이곳은 에이브러햄 링컨이 미국 16대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 17년 동안의 역사를 담고 있다. 특히 마을을 관통하는 66번 국도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여행자라면 필수 여행코스.

일리노이 여행에서 스프링필드도 있다. 일리노이를 대표하는 도시는 시카고지만, 스프링필드는 일리노이의 주도로 성장해 왔다. 사진/ 미국관광청
오크 리지 공동묘지에는 링컨의 묘가 있는데, 이곳에 있는 링컨 흉상의 코는 행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지고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링컨 자택과 링컨 대통령 도서관 및 박물관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링컨 관련 문서를 소장하고 있다. 특히 오크 리지 공동묘지에는 링컨의 묘가 있는데, 이곳에 있는 링컨 흉상의 코는 행운을 가져온다고 여겨지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양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8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