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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이모저모’, 1월 둘째 주 소식은?타히티관광청, 웹사이트 리뉴얼·한진관광, 평창올림픽 홍보 등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1.12 19:27
지난해 해외여행자 2600만 명을 달성한 여행업계마다 새로운 분위기와 훈훈한 이야기로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사진/ 타히티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2018년 새해를 맞이해 여행업계가 새로운 소식을 알려오며 새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해외여행자 2600만 명을 달성한 여행업계마다 새로운 분위기와 훈훈한 이야기로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먼저, 남태평양의 보석 타히티가 새로운 얼굴로 한국 여행자를 반긴다. 타히티관광청이 한국어 웹사이트를 지난 10일 리뉴얼 런칭했다. 새로운 웹사이트는 전반적으로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콘텐츠가 한층 강화했다.

타히티관광청이 한국어 웹사이트를 지난 10일 리뉴얼 런칭했다. 새로운 웹사이트는 전반적으로 시각적인 효과와 함께 콘텐츠가 한층 강화했다. 사진/ 타히티관광청, Le Tahaa

더불어 정보 수집부터 상품 예약까지 한 번에 가능한 타히티 여행을 위한 ‘원스톱 사이트’로써의 면모를 갖추려 노력했다. 이번 새 웹사이트 런칭으로 타히티의 섬들에 방문을 원하는 여행객들이 보다 더 편리하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그뿐만 아니라 날씨, 호텔, 교통, 비자 및 세관, 자주 묻는 질문 등 여행에 꼭 필요한 자세한 사항들이나 참고할만한 정보까지 추가적으로 담고 있다.

한진관광에서는 영화 스크린을 통해 대대적인 올림픽 홍보에 나섰다. 사진은 한진관광 스크린 광고. 사진/ 한진관광

한진관광에서는 영화 스크린을 통해 대대적인 올림픽 홍보에 나섰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여행사 한진관광은 마음이 기억하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이 광고는 2가지 버전으로 각 15초씩 총 30초로 진행한다. 한진관광이 진행하는 각 테마여행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 2가지 내용을 녹여 자연스럽게 몰입도를 높였다.

한편, 한진관광은 약 한 달 반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대한항공과 연계해 직원들의 응원 릴레이 영상을 SNS에 게시하는 등 여러 홍보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KRT가 공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KRT

KRT가 공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KRT 서소문 본사에서 진행된 신규 입사자 교육은 총 23명의 신입 직원들이 참석했다. 사내 강사의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회사소개 ▲비즈니스 매너 ▲서비스 마인드 ▲예약 시스템의 이해 ▲자사 브랜드 서비스 현황 등 기본 소양 교육과 여행업 실무에 필요한 직무 교육이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장형조 대표이사와 신입 사원들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이 마련됐다. 회사의 비전, 신규 CTI 시스템 도입, 조직문화 개선 등 업무 효율을 위한 시스템 개발 목표와 사내 복지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을 갓 시작하는 신입사원들을 위한 격려와 따뜻한 조언을 전하기도 했다.

손승부 인화관광 대표이사는 서울 사랑의 열매에 이웃사랑성금 1억원을 기부해 서울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됐다. 사진/ 한국여행업협회

한편, 손승부 인화관광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 열매)에 이웃사랑성금 1억원을 기부해 ‘서울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로 가입됐다. 참고로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한 고액기부자 클럽이다.

손승부 대표는 한국여행업협회 이사로 금한령(禁韓令)으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해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기부활동으로 여행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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