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피부관리, 화학성분 없이 특수섬유와 물만으로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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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피부관리, 화학성분 없이 특수섬유와 물만으로 클렌징!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7.12.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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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비스킨 폴메디슨 ‘페이스서클’ 출시에 이어 완판
섬세한 특수섬유와 물의 결합만으로도 신속하고 자극없이 클렌징 할 수 있다.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의 브랜드 폴메디슨에서 새롭게 출시한 클렌징 타올 겸 패드 ‘페이스서클’이 출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했다.

겨울철은 낮은 기온은 피부 신진대사 기능을 위축시키고 세포의 재생활동은 둔화된다. 따라서 피부가 쉽게 건조해지고, 이로 인해 피부표면이 트고 거칠어져 피부에 윤기가 없어보이기 때문에 겨울철 세안은 조금 다르고 특별해야 한다.

또한, 딥클렌징, 스크럽, 클렌징오일 등의 사용이 잦으면 피부의 노폐물과 오염물질뿐 아니라 천연보습인자와 세포간지질까지 씻어내어 피부장벽을 무너뜨린다. 이런 자극적인 세안은 피부의 좋은 성분들을 씻어내고 오히려 피부상태를 더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시중에 수많은 클렌징폼, 클렌징패드, 클렌징오일, 여드름전용 클렌저 및 리무버 등 클렌징제품이 있지만 가장 좋은 제품은 화학약품이 사용되지 않은 제품이다.

이에 WBSKIN(더블유비스킨)의 자사브랜드 폴메디슨은 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채 머리카락보다 100배 얇고 섬세한 특수섬유와 물의 결합만으로도 신속하고 자극없이 클렌징 제품 ‘페이스서클’을 선보여 후기들을 만들어내며 완판되었다.

‘페이스서클’은 폴메디슨 연구진이 수백 번 이상의 연구와 시험 끝에 개발해 낸 결과물로 4계절 모두 자극없이 건강한 피부관리를 위해 만들었지만, 특히 겨울철에 더욱 빛을 발하는 제품이다.

겨울철 자극없이 깊은 모공까지 완벽하게 클렌징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까지 고려하여 기존 클렌징 비용을 줄이고자 200번 이상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품을 개발했다.

예상치 못한 완판에 폴메디슨측에서는 최단 기간 내 완판 기록이라며 구매 만족도가 자사 제품 중 가장 높게 나왔다고 전했으며, 추가 물량 증대에 가속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폴메디슨 상품기획팀 담당자는 “이번 완판결과는 제품의 장점과 소비자의 니즈가 정확하게 일치된 결과”라며 편리, 안전, 신속한 클렌징을 원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해당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추가 물량을 준비하고 소비자에게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폴메디슨 페이스 서클은 WBSKIN 공식 사이트를 통해 판매 중이며, 12월 31일안에 재입고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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