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방송인 고영욱이 금일 만기 출소했다.
10일 오전 9시 20분 경 고영욱은 서울남부교도소를 출소해 그간의 심경을 밝혔다.
이날 고영욱은 “모범이 돼야 할 연예인이었던 사람으로서 큰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죄송하다”며 사죄했다.
또한 고영욱은 “2년 반 동안 힘들기는 했지만 이곳이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들을 알 수 있었다”며 “이제부터는 내가 감내하고 살아가야 할 것을 감내하겠다. 신중하고 바르게 살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머리를 숙였다.
고영욱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2년간 미성년자 3명을 총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법원은 2013년 고영욱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과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형 등을 선고한 바 있다.
한편, 고영욱 출소 소식에 누리꾼들은 “고영욱, 출소 했구나”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3년이라니” “고영욱 출소, 방송은 나오지 마세요” “고영욱 출소, 마음가짐 유지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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