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좌충우돌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여행기
상태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좌충우돌 프랑스 친구들의 한국여행기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12.22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하며 네이버 본사·국립현대미술관·테마파크 여행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에서 온 로빈 데이아나의 고향친구들이 함께 하는 한국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사진/ 롯데월드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지난 21일 방영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에서 온 로빈 데이아나의 고향친구들이 함께 하는 한국 여행기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한국 여행 첫날부터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인 세 명의 프랑스 친구들은 꼬인 첫날을 뒤로하고 둘째 날을 문화강국 프랑스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었을까.

세 친구들은 아침부터 서울시 마포구를 걸으며 서울만의 분위기를 느꼈다. 프랑스 사람들은 커피와 빵으로 아침을 시작하는데, 때마침 세 친구들이 본 곳은 프랑스테마의 프랜차이즈 빵집. 이곳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모습으로 신기해했다.

프랑스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우리나라의 케익보다는 부쉬 드 노엘이라는 통나무 모양의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는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프랑스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우리나라의 케익보다는 부쉬 드 노엘이라는 통나무 모양의 프랑스 전통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먹는다. 더불어 프랑스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이색적인 빵들을 보며 놀라워했다.

로빈은 “프랑스는 빵을 먹을 때 빵만 먹는다. 이에 비해 한국에서는 빵에 이것저것 넣는게 한국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로빈은 프랑스는 빵을 먹을 때 빵만 먹는다. 이에 비해 한국에서는 빵에 이것저것 넣는게 한국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아침을 먹고 세 친구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본사를 탐방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예행계획을 세울 때 이곳을 방문하고 싶다는 빅토르의 요청으로 이곳을 오게 되었다. 하지만 본사 견학 프로그램이 없어 아쉬움을 전했다.

아쉽지만 개방된 공간만을 돌아본 프랑스 친구들은 직원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도서관을 둘러봤다. 더불어 그들의 친구인 로빈 데이아나를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며 한국 인터넷환경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기도 했다.

아쉽지만 개방된 공간만을 돌아본 프랑스 친구들은 직원들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도서관을 둘러봤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세 친구는 그다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인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세 친구는 그다음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공간인 국립현대미술관을 찾았다. 특히 마르빈이 가고 싶었다고 전한 이곳은 경복궁 맞은 편에 자리해 다양한 현대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다.

때마침 2017년 올해의 작가상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 중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마르빈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마르탱과 빅토르는 예술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적은 모습을 보여주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에 빠트렸다.

때마침 2017년 올해의 작가상을 받은 작가들의 작품들이 전시 중인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마르빈은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꿈과 희망이 넘치는 롯데월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더욱 화려해진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사진/ 롯데월드어드벤처

한국만의 예술 감성도 충전하고 그들이 찾은 여행지는 마르빈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동산. 꿈과 희망이 넘치는 롯데월드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더욱 화려해진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더불어 등골이 오싹해지는 스릴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며, 신나는 한때를 즐겼다.

동심으로 돌아가 신나게 즐긴 프랑스의 세 친구는 주린 배를 치킨과 맥주, 치맥을 먹었다. 마르탱은 한국어 회화책을 보며 한국어로 주문을 해 맛있는 치맥과 감자튀김까지 맛볼 수 있었다.

맥주로 입맛을 돋우고 본격적인 치킨 사냥에 나선 프랑스 친구들은 바삭한 식감의 후라이드 치킨과 매콤한 맛의 양념치킨, 한국 치킨의 맛에 빠졌다. 사진/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방송캡쳐

맥주로 입맛을 돋우고 본격적인 치킨 사냥에 나선 프랑스 친구들은 바삭한 식감의 후라이드 치킨과 매콤한 맛의 양념치킨, 한국 치킨의 맛에 빠졌다.

다음 주에는 한국 호스트인 로빈이 준비한 로빈데이가 시작된다. 서울 도심을 벗어나 새로운 여행지 한국을 만나는 세 친구가 펼치는 강화도 여행 그리고 템플스테이까지 좌충우돌 여행기가 계속된다. 

Tag
#N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