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출소 심경고백, “이곳이 아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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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출소 심경고백, “이곳이 아니었으면…”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7.1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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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출소. 사진 출처/ SBS 방송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고영욱 출소가 화제다.

10일 오전 9시 20분경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돼 2년 6개월의 형량을 채우고 서울 구로 남부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이날 고영욱은 전자발찌 부착 및 보화관찰 수칙 교육 등의 절차로 일반 재소자들보다 늦게 모습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출소 이후 신상정보 공개 고지 5년, 위치추적 전자발찌 부착 3년이 추가로 시행된다.

고영욱은 취재진 앞에서 “모범이 돼야 하는 연예인으로서 큰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2년반 동안 힘들기는 했지만 이곳이 아니었으면 모르고 살 것들을 알 수 있었다. 이제부터 내가 감내하고 살아가야 할 것들을 감내하고 살아가겠다. 신중하고 바르게 살겠다”고 짧게 심경을 전했다.

한편, 만기 출소해 교도소 밖으로 나온 고영욱의 모습은 마른 몸에 문신이 살짝 보이는 회색 티에 청바지를 입고  머리에 젤을 바른 듯 정돈된 모습이었다. 

고영욱 출소 소식에 누리꾼은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는 저 바지 속에 있나?” “고영욱 출소, 근데 고영욱 저 시계 뭐지?” “고영욱 출소, 젤바르고 나왔네”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 출소, 에휴 연예생활은 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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