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사진작가 조선희의 연매출 공개에 누리꾼들이 화들짝 놀랬다.

지난 7일 방송된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조선희가 게스트로 출연, 연매출, 남편과의 러브 스토리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조선희는 “연매출은 매년 같지는 않다. 10억 정도 되는 것 같다”며 “기본 촬영비는 8백에서 천 만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조선희는 자신의 한남동 집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조선희의 집은 남산 전망이 보이는 곳으로 넓은 거실과 인테리어가 돋보여 사진작가다운 집을 선보였다.

한편, 조선희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탕웨이와 화보 촬영으로 호흡을 맞추는 장면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조선희는 탕웨이가 예민한 반응을 보이자 탕웨이를 달래며 능숙하게 화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선희의 일상생활을 지켜본 누리꾼들은 “조선희, 프로다운 모습이네요” “조선희, 역시 멋져요” “조선희, 탕웨이와 함께 했었군요” “조선희, 앞으로도 멋진 사진 부탁드릴께요” “조선희, 집이 정말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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