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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도쿄 스카이트리를 한눈에! 전망 좋은 ‘도쿄 비어가든 베스트 3’스미다 강, 스카이트리를 바라보며 원샷! 한정판 맥주가든 총정리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8.30 16:00
일본 전통 술은 사케지만 일본 사람들은 여름날 맥주를 더 즐긴다. 사진/ 도쿄 스카이트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일본 전통 술은 사케지만 일본 사람들은 여름날 맥주를 더 즐긴다. 그래서 여름이면 한정으로 ‘비어가든’을 개설하는데 전망을 즐기며 마시는 맥주 한잔은 일본 고유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무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아직 바람이 좋다. 이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일본 도쿄 내 비어가든에 들러보자. 전망 좋은 비어가든과 일본 현지 맥주를 파는 가게는 어디일까.

스미다 강과 스카이트리를 한눈에, 아사쿠사 ‘에키미스’

도쿄 아사쿠사역과 직접 연결된 ‘에키미스’는 옥상에서 바라보는 도쿄 스카이트리 뷰와 스미다 강변 뷰가 자랑이다. 사진/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 아사쿠사역과 직접 연결된 ‘에키미스’는 옥상에서 바라보는 도쿄 스카이트리 뷰와 스미다 강변 뷰가 자랑인 쇼핑몰로 패션, 잡화, 맛집을 포괄하고 있다.

‘도쿄 스카이트리’는 자립식 전파탑으로는 세계 최고 높이를 자랑, 밤에는 조명이 켜져 야경도 굿이다. 푸른 하늘에 둘러싸인 이곳 전망대 비어가든은 데이트 장소로도 강력 추천하지만 쇼핑 나왔다가 기분전환으로 가볍게 방문해도 좋다.

안주로 좋은 에키비어 특제 비프 스테이크 세트가 2시간 무제한 음료 포함해서 우리 돈 4만원(세금 포함)이다. 영업기간은 9월 18일(월)까지로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즐길 수 있다.

세계 최고 타워에서 즐기자, 소라마치 다이닝

30층과 31층, 지상 150m 높이에 위치해 있는 소라마치 다이닝은 도쿄 스카이트리를 가장 가까이서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진/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 소라마치는 일본의 캐릭터 굿즈를 비롯해 소라마치 한정 상품 판매점과 일본 레스토랑 등을 구비한 쇼핑센터로 젊은 층의 방문이 집중되는 곳이다.

특히 30층과 31층, 지상 150m 높이에 위치해 있는 소라마치 다이닝은 도쿄 스카이트리를 가장 가까이서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천공의 별장’ 콘셉트로 운영된다.

한편 이곳 다이닝이 운영하는 세계맥주 박물관은 250종류가 넘는 맥주를 구비, 없는 맥주가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왕이면 야외 테라스석에 앉아 타워 전망을 즐기며 맥주를 음미하자.

세계의 타루나마 맥주 5종 비교 세트가 우리돈으로 2만7000원(세금 불포함)이다. 안주로 좋은 포크 스페어립 지키로는 세 조각에 1만8000원(세금 불포함). 한편 야끼샤브나베 세트메뉴+음료 무제한 상품의 경우 런치가 성인 3만8000원, 디너가 성인 4만5000원이다.

소라마치 비어가든은 오전 11시에 문을 열어 밤 11시에 닫는다. 휴무는 따로 없고 도쿄 스카이트리 타운 휴업일에 따른다.

도쿄 최대 백화점에서 즐긴다, 샨마이 비어가든

코에도의 탄생지 ‘가와고에’의 주조소를 리노베이션하여 만들어진 샨마이. 사진/ 샨마이

도쿄 도부백화점 이케부쿠로점내 샨마이에서는 가와고에 크래프트 비어 코에도(COEDO)를 전 종류 타루나마로 맛볼 수 있다.

코에도의 탄생지 ‘가와고에’의 주조소를 리노베이션하여 만들어진 샨마이. 이곳에서는 코에도 크래프트 비어 사우전드 라보에서 만들어진 한정 맥주와 코에도 전 종류를 가장 신선한 상태로 즐기게 된다. 푸드는 얌차를 중심으로 한 차이니즈 메뉴. 코에도 맥주와의 케미가 놀라울 정도다.

토·일·휴일은 오전 11시에서 밤 9시까지, 수~금 런치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디너는 오후 5시에서 밤 9시까지 영업한다. 명절에는 쉬며 그밖에 부정기휴무로 운영된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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