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코치 합류 "마음 같았으면 '빠따'라도 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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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코치 합류 "마음 같았으면 '빠따'라도 치고 싶었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7.13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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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한국축구대표팀 코치 김남일 선임
김남일 코치 합류. 사진/ YTN 뉴스 방송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김남일 코치 합류.

김남일이 한국축구대표팀 코치로 합류한 가운데 최근 발언이 화제다.

김남일은 지난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포항의 '2017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경기 도중 인터뷰에서 대표팀 선수들에 대해 “간절함이 부족하다. 마음 같아서는 ‘빠따’라도 치고 싶었다”라며, “세월이 많이 흘렀고, 어떤 생각으로 훈련해야 하는지 후배들에게 조언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남일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하며 거친 입담과 터프한 플레이로 축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남일은 선수 은퇴 이후 최근 중국 장쑤 쑤닝에서 최용수 전 감독을 보좌해 코치직을 맡은 바 있다. 

한편, 대한축구협회(KFA)는 신태용 신임 대표팀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 5명을 공식 발표했다. 코치진에는 김남일을 비롯해 전경준, 김해운, 이재홍, 차두리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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