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안녕! 안양 시원한 여행지와 범계역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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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안녕! 안양 시원한 여행지와 범계역 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7.03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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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유원지가 예술공원으로 변신, 김중업박물관 등 볼거리 풍부
안양예술공원 내에는 인공폭포, 야외무대 등이 갖춰져 있으며 계곡에서의 시원한 물놀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으로 꼽힌다. 사진/ 경기관광포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7월에 접어 들면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아직 휴가는 멀었고 가까운 데서 땀을 식히고 싶다면 안양이 제격이다.

안양예술공원은 과거 안양유원지라는 이름 아래 수도권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던 곳으로 산과 계곡이 어우러지는 천혜의 자연환경에 아름다운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어 1석 3조의 즐거움이 있는 여행지다.

안양예술공원은 과거 안양유원지라는 이름 아래 수도권 피서지 역할을 톡톡히 하던 곳이다. 사진/ 경기관광포털

안양예술공원의 시초는 전쟁 직후, 관악산과 삼성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린 계곡물을 이용한 풀장이다. 당시만 해도 풀장은 매우 귀한 오락시설이어서 수도권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또한 인근에는 포도밭이 꽤 넓게 분포되어 있었는데 이와 연계해 각종 위락시설, 음식점, 매점 등이 들어서면서 국민관광지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21세기 들어서는 유원지 개념에 예술적인 요소를 더해 안양예술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태어나게 되었다.

21세기 들어 유원지 개념에 예술적인 요소를 더해 안양예술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태어나게 된 안양유원지.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APAP(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외 예술가의 작품 52점을 설치했는데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거나 앉거나 들어갈 수 있도록 사람 친화적으로 조성했다.

또한 유유산업 이전과 함께 공장 터를 리모델링해 김중업박물관을 개관, 공원의 격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김중업은 르코르뷔지에 연구소에서 도시계획을 연구한 건축가로 부산대학교 본관, 건국대학교 도서관, 서강대학교 본관, 프랑스대사관 등이 대표작으로 꼽힌다.

안양예술공원 내에는 인공폭포, 야외무대, 전시관, 산책로, 광장, 하늘다락방, 물고기눈물분수 등이 갖춰져 있으며 계곡에서의 시원한 물놀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으로 꼽힌다.

안양 지역 최대 번화가에 자리 잡은 범계 맛집 ‘오빠네갈비’는 숯불 돼지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무한리필 고기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안양 지역 최대 번화가에 자리 잡은 범계 맛집 ‘오빠네갈비’는 숯불 돼지갈비를 전문으로 하는 무한리필 고기집이다. 메인메뉴는 양념갈비와 삼겹살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무한리필’ 한 가지.

‘오빠네갈비’는 신선한 재료, 친절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하기에 범계역 많고 많은 고기집 중에서도 오래된 단골을 다수 거느리고 있다. 식사는 고기와 야채, 반찬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로 운영, 편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데 1인 이용료는 1만7000원이다.

오빠네갈비의 메인메뉴는 양념갈비와 삼겹살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무한리필’ 한 가지.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한편 양념갈비의 경우 포장이 가능해 집에서도 먹을 수 있도록 했다. 가격도 착해서 1kg당 2만4000원으로 온 가족이 집에서 회식 타임을 갖기에 좋다.

그밖에 냉면, 떡갈비, 된장찌개 등의 사이드메뉴를 갖추고 있으며 고품질의 갈비탕, 육개장, 김치찌개 점심메뉴가 따로 준비되어 있다.

식사는 고기와 야채, 반찬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로 운영, 편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매장이 넓은데다 테이블석과 좌석으로 나뉘어 있어 직장인 범계회식장소로 이용하기 좋은 범계역 맛집 ‘오빠네갈비’는 24시간 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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