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어디 갈까” 안산 거리극축제와 인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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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디 갈까” 안산 거리극축제와 인근 맛집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5.02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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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숲에 큰 즐거움과 활력 불어넣을 국내 대표 축제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은 특히 ‘5월의 눈’ 퍼포먼스가 큰 기억에 남았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5월은 푸르다. 지난해 14만 명을 동원하면서 경기도 안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ASAF·Ansan Street Arts Festival)’가 어린이날을 맞아 올해로 13번째 막을 올린다.

오는 5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사흘간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개최될 이번 축제는 도시민의 일상과 삶터 이야기를 연극, 퍼포먼스, 음악, 무용, 다원예술 등의 다양한 공연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안산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가 어린이날을 맞아 올해로 13번째 막을 올린다. 사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먼저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의 개관을 자축하는 취지의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안산이라는 도시와 시대의 다양한 문제의식을 담은 작품을 통해 지역민 간에 소통을 시도하게 된다.

주목받는 프로그램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광장마이크’, 지역 예술가의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리마켓 ‘청년예술직판장4989’가 있으며 전문가와 예술가 사이의 네트워킹을 위한 ‘거리예술심포지엄’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시 숲에 더 큰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을 이번 축제는 안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거리예술축제로 자리 잡았다. 사진/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안산문화재단 관계자는 “도시 숲에 더 큰 즐거움과 활력을 불어넣을 이번 축제는 안산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거리예술축제이자 도시형 축제의 전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어린이날을 맞아 행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은 특히 ‘5월의 눈’ 퍼포먼스가 큰 기억에 남았다며 올해도 그와 같은 깜짝 이벤트를 또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모았다.

고잔동에 자리 잡은 ‘영의정’은 명품 한정식을 지향, 차별화된 맛과 품격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안산 맛집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안산 신도시 단원구 고잔동에 자리 잡은 ‘영의정’은 명품 한정식을 지향, 차별화된 맛과 품격으로 손님을 맞이하는 맛집이다. 영의정이라 함은 조선시대 문관의 최고 품계로, 한국 최고의 맛과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업체 측의 강한 의지가 담긴 이름이다.

품격 있는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메뉴를 기본으로 하는 만큼 상견례, 돌잔치, 회갑연, 비즈니스 접대 장소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 길 가족 회식장소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의정이라 함은 조선시대 문관의 최고 품계로, 한국 최고의 맛과 전통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아. 어린이에게 인기 많은 어린이 떡갈비 메뉴.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외국인에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우리 맛집이 드문 요즘 ‘영의정’의 역할이 크다. 사진은 영의정 특별베뉴인 '생일상'.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안산 맛집 ‘영의정’은 메뉴부터 남다른데 평일 점심특선인 국화정식의 경우, 2만 8천원의 가격에 계절죽과 나박김치, 야채 샐러드, 모둠회, 해파리냉채, 오색잡채, 사골우거지탕, 불고기냉채, 훈제오리샐러드, 낙지볶음, 갈비찜, 황태구이, 홍초, 찹쌀크림새우를 비롯해 된장찌개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그밖에 좀 더 형식을 갖춘 코스요리를 원할 경우 활소라숙회, 육사시미, 석화, 궁중구절판, 랍스터회, 참치회, 돌판 숯불갈비, 갈릭메로구이, 한방삼합, 숯불더덕구이, 자연송이튀김, 대구지리탕, 랍스터버터구이 등이 추가되면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영의정'은 품격 있는 서비스와 고급스러운 메뉴를 기본으로 하는 만큼 상견례, 돌잔치, 회갑연, 비즈니스 접대 장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안산 맛집 ‘영의정’의 남다른 점이라면 입구에 들어설 대부터 거문고, 가야금 합주가 흘러나와 식사 분위기를 더욱 정겹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외국인에게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는 우리 맛집이 드문 요즘 ‘영의정’이 보여주는 맛의 성취가 놀랍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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