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세부, 보라카이, 푸켓, 발리는 전통적인 휴양지로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멋진 시설을 선보이는 리조트가 대거 자리 잡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남아 4대 리조트! 황금연휴를 맞이해 고객 유치 경쟁에 돌입한 리조트 업체들이 국내 여행사와 손잡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세부 막탄 공항에서 약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제이파크 아일랜드는 워터파크 시설까지 완벽하게 갖추고 있어 가족, 친구, 커플 팀이 좋아하는 곳이다. 또한 레스토랑, 바, 카지노, 키즈클럽, 워터파크, 연회장, 스파, 스튜디오, 헬스장 등 부대시설이 다양해 모처럼의 휴양이 더욱 즐거운 곳이다.
보라카이의 크라운 리젠시 컨벤션 리조트는 보라카이 최초로 워터파크 개념을 도입하여 서핑풀, 파도풀, 키즈풀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의 여행객이 지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보라카이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화이트 비치와 디몰도 도보로 이동이 가능하여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높은 편이다. 내부에는 컨벤션센터와 음악분수, 전통공연, 오션바, 수영장 내 각종 슬라이드 등이 구비되어 있다.
푸켓의 오키드 리조트는 카론비치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아동용 풀장과 워터슬라이드가 잘 되어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가 좋다. 기본 디럭스룸이 동급 리조트 객실에 비해 1.5배 넓은 편이며 성인 2명, 아동 2명이 함께 이용할 경우 패밀리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 예약이 가능하다.
발리 누사두아 해변에 자리해 있는 그랜드 하얏트 리조트는 화이트 톤의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편안함을 선사한다. 자체 비치의 길이가 650m에 달해 발리 리조트 중 가장 긴 길이를 자랑하며 무엇보다 자연친화적인 조경이 인상적이다.

여행사 온라인투어가 동남아 여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동남아 리조트 4대천왕’ 기획전을 선보였다. 4대천왕 패키지는 세부, 보라카이, 푸켓, 발리의 대표적인 리조트 네 곳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국내 휴양족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구체적으로 세부의 제이파크 아일랜드 56만9000원, 보라카이의 크라운 리젠시 컨벤션 46만9000원, 푸켓의 오키드 리조트 61만3800원, 발리의 그랜드 하얏트 리조트 99만6000원 등이 있으며 각각 왕복항공료와 숙박료 및 기타 경비가 포함되어 있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기온이 높아지면서 동남아로 여행을 떠나는 해외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동남아 리조트 특가 기획전을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보다 경제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