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꽃대궐” 안면도 튤립 축제, 게국지 맛집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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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꽃대궐” 안면도 튤립 축제, 게국지 맛집 정보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4.15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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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카밀레에서 튤립 향기 맡고, 안면도 전통 음식 맛보고
팜카밀레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다양한 생태환경이 관찰된다. 사진/ 팜카밀레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봄이 무르익어가는 이번 주말,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태안군 안면도를 방문해 봄 정취에 흠뻑 취해보자. 충남 태안 안면도는 이름에 편안할 안(安) 자가 반복해서 등장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물 맑고 햇빛 좋고 바람 좋기로 유명한 고장이다.

안면도는 꽃지해수욕장,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둘러볼 곳이 많지만 봄꽃을 구경하려면 팜카밀레(Farm Kamille) 농장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자연 그대로의 정원에 20여 가지의 튤립과 허브 야생화가 조화를 이루며 원색의 세상을 만들어내는 팜카밀레. 사진/ 팜카밀레

팜카밀레는 해양성 기후의 영향으로 다양한 생태환경이 관찰되는데 4만㎡에 가까운 농지에 200여 종의 허브와 300여 종의 야생화가 자라 꽃에 둘러싸이는 행복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지금 팜카밀레를 방문하면 가을에 심었던 튤립이 겨우내 언 땅에 뿌리를 내려 드디어 꽃을 피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에 4월 말까지 튤립 축제를 개최, 자연 그대로의 정원에 20여 가지의 튤립과 허브 야생화가 조화를 이루며 원색의 세상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관찰된다.

팜카밀레 개울가에서 수줍게 피어나는 수선화. 대표적인 봄의 전령사이다. 사진/ 팜카밀레

더욱이 팜카밀레 인근 가로림만에서 안면도까지 이어지는 해변길은 훌륭한 산책코스로 가벼운 복장으로 나서도 부담 없이 걷기 좋다. 그밖에 청포대에서 몽산포에 이르는 8km의 솔숲 코스도 추천할 만한 탐방 루트다.

즐거운 산책 뒤에는 안면도 맛집에 들러 꽃게 요리를 맛보자.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 원조 본점은 간장게장, 양념게장, 게국지 등 전통 꽃게요리 부분에 있어 우리나라 대표를 자처한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게국지 요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발효식품 김치와 싱싱한 꽃게의 조화가 환상적인 음식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게국지 요리는 우리나라 최고의 발효식품 김치를 바탕으로 싱싱한 제철 꽃게와 대하, 각종 해산물을 함께 넣어 얼큰한 국물 맛이 끝내준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 특유의 개운한 게국지 국물 맛의 비밀은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든 육수에 있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은 성수기에는 아르바이트 포함 직원을 14명을 둘 정도로 규모 있는 집임에도 주인장이 육수를 비롯해 각종 소스와 곁들이찬을 직접 조리한다. 게국지 14년 원조집의 명성은 괜히 얻어지는 게 아닌 듯하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 특유의 개운한 게국지 국물 맛의 비밀은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만든 육수에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이제는 세계인의 음식이 된 김치, 감칠 맛 나는 게의 조화는 국내 여행객은 물론 외국인의 입맛에도 맞아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게국지는 여러 방송 매체와 해외 취재진으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고 있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은 EBS ‘최고의 요리비결’에 출연하여 게국지의 뛰어난 맛을 전국에 알렸으며 조선일보에서 선정한 ‘전국맛집 베스트7’에 선정되어 다시 한 번 게국지 맛집으로서의 명성을 확인시켰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간장게장은 짜지 않고 고소해서 남은 간장에 밥 비벼먹기 좋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게국지 외에 ‘일송꽃게장백반’에서는 간장게장이 특기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간장게장은 짜지 않고 고소해서 남은 간장에 밥 비벼먹기 좋다. 안면도 맛집 ‘일송꽃게장백반’의 양념게장 역시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원 재료의 맛을 살린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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