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행] 야구장 가서 데이트도 하고, 뉴칼레도니아로 여행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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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행] 야구장 가서 데이트도 하고, 뉴칼레도니아로 여행 가고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04.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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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퀸즈데이 이벤트, 에어칼린 왕복항공권 등 선물이 ‘펑펑’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두산베어스는 매월 특정 목요일 홈경기 여성팬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인 두산베어스는 매월 특정 목요일 홈경기 여성팬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지난 4월 14일(목) 기아 타이거즈 전부터 매월 실시되는 퀸즈데이에는 여성팬 입장권 2000원 할인, 여성팬 특별응모권 접수, 여성팬 대상 응원단상 이벤트, 두산 선수와의 포토타임 등 여성 야구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행운이 쏟아진다.

두산베어스 퀸즈데이를 맞아 에어칼린은 응모권을 제출한 야구팬에 한해 시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뉴칼레도니아 왕복항공권 2매, 매달 모두투어 100만 원 여행상품권, 드리마스 식사권 2매 등을 선물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야구팀인 두산베어스 경기를 그동안 에어칼린을 판매해준 여행사 관계자 50여 분과 단체 관람 이벤트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야구팀을 응원하면서, 남태평양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뉴칼레도니아에 좋은 추억을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특히 뉴칼레도니아 국적항공사인 에어칼린에서는 지난 2009년부터 연간 스폰서십을 맺고 남태평양의 작은 프랑스, 뉴칼레도니아 왕복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

두산베어스 퀸즈데이를 맞아 에어칼린은 응모권을 제출한 야구팬에 한해 시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뉴칼레도니아 왕복항공권 2매, 매달 모두투어 100만 원 여행상품권, 드리마스 식사권 2매 등을 선물하고 있다.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대한민국 대표 야구팀인 두산베어스 경기를 그동안 에어칼린을 판매해준 여행사 관계자와 단체 관람 이벤트를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야구팀을 응원하면서, 남태평양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뉴칼레도니아에 좋은 추억을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칼레도니아는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불리며 연중 20~28도의 화창한 봄 날씨가 연중 펼쳐지는 여행지이다. 또한 아름다운 산호초, 울창한 원시림은 물론, 프랑스 풍의 건물들은 최근 마음을 편안을 찾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좋은 선택이 되고 있다. 사진/ 에어칼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곳. 뉴칼레도니아는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불리며 연중 20~28도의 화창한 봄 날씨가 연중 펼쳐지는 여행지이다. 또한 아름다운 산호초, 울창한 원시림은 물론, 프랑스 풍의 건물은 마음을 평안을 찾고자 하는 여행자에게 좋은 선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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