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관광청, 제17회 GTW 연례 독일관광주간 기념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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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 제17회 GTW 연례 독일관광주간 기념행사 열어
  • 사효진
  • 승인 2015.05.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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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관광청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7회 GTW(German Travel Week) 연례 독일관광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 사효진 기자
독일관광청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7회 GTW(German Travel Week) 연례 독일관광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사진/ 사효진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 사효진 기자 독일관광청은 2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17회 GTW(German Travel Week) 연례 독일관광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세미나와 함께 계속된다.

이번 행사를 위해서 독일 각 주의 관광청(바이에른, 베를린, 뮌헨, 프랑크푸르트, 뒤셀도르프)과 철도청(독일철도청, 레일유럽 코리아), 숙박업계(노이슈반슈타인 호텔& 이벤트, 마리팀 호텔), 항공업계(프랑크푸르트 공항, 에어 베를린, 루프트한자 독일항공)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유럽에서 손꼽히는 쇼핑센터 메칭엔 아울렛, 로맨틱가도, 메르헨가도 등 관광 상품을 소개하는 부스도 마련됐다.

독일관광주간의 시작에 앞서 독일관광청의 리케르트 케틀하케(Rijkert Kettelhake)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지역 디렉터의 ‘2015년 마케팅 전략’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케틀하케  디렉터는 “독일관광산업은 독일 자동차 산업만큼 독일 경제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작년 독일 여행객의 숙박일수가 전년 대비 총 7,500만 박을 달성했고, 그중 한국과 아시아 시장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또, “올해 독일은 ‘전통과 관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독일 문화와 예술, 축제, 음식으로 365일 내내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 세미나에 참석한 독일 각 주의 관광청과 철도청, 숙박업계, 항공업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계속되는 세미나에는 부스가 각각 마련되어 상담을 통해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왼쪽부터 바이에른 주 관광청, 프랑크푸르트 공항 부스의 모습)


독일관광청의 주된 마케팅 테마는 ‘전통과 관습’으로 올해 25주년을 맞이하는 베를린 장벽붕괴(2014년)와 독일통일, 독일의 역사적인 가도에 따른 150개 이상의 ‘홀리데이 루트’, 독일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 탄생 500주년,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등이다.

이에 따른 주요 행사로는 10월 2일부터 4일에는 베를린장벽 붕괴와 독일 통일 25주년을 맞아 브란덴부르크 문 국민축제가 열리고, 루카스 크라나흐 탄생 500주년을 맞이한 그의 세계 첫 번째 전시회가 작센-안할트와 비텐베르크에서 6월 26일부터 열린다.

또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루터의 결혼식’은 매년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비텐베르크에서 열리는데, 이는 종교개혁 당시의 모습을 보다 실감 나게 체험 가능하다. 이 외에도 6월 20일부터 열리는 ‘뤼겐 Stortebeker 축제’, 9월의 뮌헨 맥주 축제, 10월의 노이슈타트 포도수확축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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