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 박시인 기자 독일관광청이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 조선호텔에서 프레스 컨퍼런스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루터의 주무대였던 작센 안할트 주 총리를 비롯 30명의 사절단이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다. 또한, 옛 동독의 주 도시인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에서는 독일 통일의 날에 앞서 다음달 1일 롯데호텔에서 프리젠테이션을 가진다. 이 행사에는 토르가우시 시장이 함께 방한한다.
한편, 종교개혁 500주년이 될 2017년은 루터가 자신의 95개 반박문을 통해서 오늘날까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종교개혁을 제창한지 만 500주년이 되는 해다. 2017년까지 계속되는 마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의 행사는 한국을 비롯 전세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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