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여행, 어렵지 않아요!” 안심 여행지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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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나는 여행, 어렵지 않아요!” 안심 여행지는 어디?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7.03.06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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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행족’들이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안전 여행지 4곳
일인가구의 증가에 따라서 혼자떠나는 여행자들도 급증하고 있다. 이들 혼자떠나는 여행자를 위한 안전한 여행지로 싱가포르, 도쿄, 스톡홀름, 몬트리올이 떠오르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1인 가구가 대한민국의 가장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떠오른 가운데 1인 여행객 검색량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스카이스캐너는 혼자서도 충분히 떠날 수 있는 안전하고 즐길 거리가 풍성한 여행지 4곳을 소개했다.

안전한 치안과 도심 속 휴양을 한 번에 즐기는 싱가포르

강한 공권력을 자랑하는 싱가포르는 치안이 좋고 지하철과 교통 인프라가 잘 정비돼 있어 홀로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우선 싱가포르는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싱크탱크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50개 도시 중 2위에 선정됐다.

강한 공권력을 자랑하는 싱가포르는 치안이 좋고 지하철과 교통 인프라가 잘 정비돼 있어 홀로 여행하기 좋은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게다가 영어 사용 국가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이 비교적 수월하다.

싱가포르의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영장으로 유명한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다양한 쇼핑센터가 밀집돼 있는 오차드로드, 싱가포르 대표 예술 종합단지 에스플러네이드 등 화려한 도심 속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다. 각종 놀이시설이 가득한 센토사 섬과, 보타닉가든, 나이트 사파리 등 관광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지루할 틈 없는 여행이 가능하다.

1인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를 자랑하는 도쿄

‘도쿄’는 안전한 치안뿐만 아니라 혼자서도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혼자 떠나는 여행에 최적화돼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이코노미스트 선정 가장 안전한 도시 1위에 오른 ‘도쿄’는 매년 한국인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는 핫플레이스다.

안전한 치안뿐만 아니라 혼자서도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혼자 떠나는 여행에 최적화돼있다.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등 도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키치조지, 카구라자카 등 아기자기한 골목을 걷고 카페를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도심에서 벗어나 색다른 여행 코스를 찾는다면 도쿄 시내에서 전철을 타고 이동이 가능한 가마쿠라를 추천한다. 유명 만화 ‘슬램덩크’의 배경이 된 가마쿠라에서는 일본 현지의 멋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새벽에 돌아다녀도 안전한 스톡홀름

새벽에 여행객이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알려진 스웨덴의 스톡홀름은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 북유럽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혼자 떠나는 여행에 익숙하다면 조금 더 멀리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새벽에 여행객이 돌아다녀도 안전하다고 알려진 스웨덴의 스톡홀름은 높은 시민의식을 가진 북유럽의 대표적인 도시이다. 노벨 박물관과 시청사, 왕립 도서관, 스토르토리에트 광장 등 북유럽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관광요소들이 가득하다.

또한 거리 곳곳에 앤틱샵, 소품샵 등 아기자기한 상점들이 모여 있어 다양한 샵들을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톡홀름은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이코노미스트가 선정한 가장 안전한 도시 4위에 오를 정도로 치안이 좋아 나 홀로 떠나기 훌륭한 여행지로 손꼽힌다.

현대 문명과 유럽 전통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몬트리올

캐나다 몬트리올은 가장 안전한 도시(14위)뿐만 아니라 가장 살기 좋은 도시(2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북미의 대표적인 안전한 도시로 유명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캐나다 몬트리올은 가장 안전한 도시(14위)뿐만 아니라 가장 살기 좋은 도시(2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북미의 대표적인 안전한 도시로 유명하다.

훌륭한 치안뿐만 아니라 ‘북미의 파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현대 문명에 유럽 특유의 고전적 스타일이 결합된 독특한 매력을 자랑한다.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뿐만 아니라 한 해에 90여 개의 축제가 열려 보다 즐거운 여행을 선사한다. 몬트리올에는 미술관과 박물관 등 무료입장이 가능한 관광지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타 여행지에 비해 물가가 저렴한 편으로 여행 경비에 신경을 쓰는 젊은 여행객들에게 더욱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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