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로우지, 13개월 만에 아만다 누네스와 복귀전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여자 격투기 론다 로우지(29, 미국)가 계체량을 가볍게 통과했다.
로우지는 30일 미국 라스베가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207 공식 계체량에서 여성부 벤텀급 규정 체중인 135파운드를 기록하며 통과했다.
로우지는 오는 31일 브라질 출신의 아만다 누네스(28)를 상대로 여성부 벤텀급 타이틀 매치를 치른다.
로우지는 1년 1개월 만에 복귀 무대를 갖는다. 그는 지난해 11월 7차 방어전에서 홀리 홈(35, 미국)에게 패하며 타이틀을 내준 이후 링 위에 오르지 않았다.
로우지는 이번 복귀전을 앞두고 근육량을 크게 늘려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한편, 김동현(35)도 계체량을 통과했다. 김동현은 벨기에의 타렉 사피딘(30)과 메인카드 웰터급서 동양인 최다승 타이인 13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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