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호텔에 가면 입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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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호텔에 가면 입이 즐겁다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10.19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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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명인 영입, 신 메뉴 도입 등 분주
중식당 여향에 지난달 광동 요리 명인 필감산 셰프를 새롭게 영입한 그랜드 힐튼 서울은 자연송이 요리, 비타민이 풍부한 구황 개불 볶음, 가리비 요리 등 가을 특선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제공/그랜드 힐튼 서울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고객 입맛 사로잡기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랜드 힐튼 서울의 중식당 여향, 광동 요리 명인 영입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랜드 힐튼 서울은 중식당 여향에 지난달 광동 요리 명인 필감산 셰프를 새롭게 영입했다.

필감산 셰프는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 오크우드 호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의 중식당 동보성에서 경력을 쌓은 광동 요리 명인이다. 필감산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는 광동식 탕수육, 버섯 짜장, 가재 동파육이다. 특히 필감산 셰프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신4대문파’ 4대 달인으로 소개돼 시청자들에게 자신만의 특색 있는 요리를 선보인 적도 있다.

중식당 여향에서는 필감산 셰프의 자연송이 요리, 비타민이 풍부한 구황 개불 볶음, 가리비 요리 등 가을 특선 프로모션을 10월 말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11월과 12월에는 중국 8대 요리 중 하나로 중국 화북 평원 동부 지역, 황하 하류 지역에서 발원해 몇 백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산동 요리를 이용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서울가든호텔, 신 메뉴 3종과 케이크 1+1이벤트 선봬

서울가든호텔 1층에 있는 로비라운지는 신 메뉴 3종 이벤트를 준비했다. 사진 제공/서울가든호텔

크고 작은 송년회와 신년회가 다가오는 요즘 세계적 호텔 체인의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의 로비라운지에서는 10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을날~ 2가지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서울가든호텔 1층에 있는 로비라운지는 분기별, 계절별로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번 이벤트는 신 메뉴 3종 준비와 케이크 1+1 이벤트다.

신 메뉴는 ▲스페셜 치즈 플레이트 ▲스페셜 마른안주 플레이트 ▲스페셜 베이컨 피자로 세계 프리미엄 치즈와 싱싱한 과일, 화덕에서 구운 담백한 도우에 고품질의 생모짜렐라 치즈와 베이컨 이 조화된 고급스러운 다과로 맥주나 와인과 즐겨도 제격이다.

가격은 스페셜 치즈 플레이트, 마른안주 플레이트, 베이컨 피자 차례로 4만원, 3만 5000원 3만원 원으로 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이다.

케이크 이벤트는 티라미수 사보이(5만 5000원), 밀레폴리에(5만 5000원), 숲속의 열매(6만 5000원), 코코넛헤이즐럿(6만원) 등 케이크 1종 구매시 레몬의기쁨(6500원) 1피스가 제공되는 1+1 이벤트다.

BLT 프리미엄 버거 딜리버리 서비스 런칭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스테이크 명가 BLT 스테이크에서는 10월 25일부터 프리미엄 버거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 제공/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호텔 수제버거를 즐겨 볼 수 있는 기회도 생겼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스테이크 명가 BLT 스테이크에서도 10월 25일부터 프리미엄 버거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프리미엄 버거를 호텔 레스토랑 뿐만 아니라 딜리버리 서비스 또한 새롭게 시작해 집에서도 뉴욕 스타일의 프리미엄 버거를 즐겨볼 수 있다는 점이다.

야심차게 선보이는 이번 BLT 프리미엄 버거는 BLT 스테이크 이름에 걸맞게 감자로 반죽한 홈 메이드 번과 미국산 블랙 앵거스 비프를 패티를 사용해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하고 진한 육즙이 먼저 느껴진다.

이에 부드럽고 입에서 살살 녹는 폰탈치즈, 씹을 수록 바삭한 식감의 베이컨, 신선한 양상추 토마토 등이 한데 어우러져 담백한 풍미를 이루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가격은 프렌치 프라이와 셰이크가 포함된 세트 가격이 2만원(10% 세금, 10%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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