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호텔업계가 가을의 정취를 감상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와인을 즐기는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63컨벤션센터, 와인 마켓 플레이스 개최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에서 운영하는 63컨벤션센터에서는 소믈리에가 직접 선정한 300여종의 와인을 최대 60% 할인가로 즐길 수 있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를 오는 10월 21일 단 하루 동안만 선보인다.
이번에 진행하는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가을에 만나는 미식 페스티벌(63 BEVERAGE FESTIVAL)’을 콘셉트로 각국의 엄선된 와인과 크래프트 비어, 사케 등을 셰프가 직접 구성한 디너 뷔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소믈리에가 직접 선정한 와인 300여종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합리적인 가격에 가을철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와인 마켓 플레이스는 10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디너 뷔페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디너 뷔페 가격은 4만 2000원.(1인 기준 / 상기 금액 세금&봉사료 포함)
펜타즈 호텔, ‘프랑스&미국 와인 명가 디너’ 개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는 오는 27일 프랑스와 미국의 명품 와인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프랑스&미국 와인 명가 디너’를 개최한다.
이번 와인 디너에서는 특별히 구대륙과 신대륙을 대표하는 프랑스와 미국의 명품 와이너리의 와인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프랑스 와인은 네덜란드 줄리아나 여왕의 만찬에 사용된 소테른의 ‘샤또 도피네 롱디용’과 풍부한 과일향을 음미할 수 있는 샴페인 ‘떼땡져 리저브 브뤼’가 제공된다.
미국 와인은 ‘나파밸리의 그랑크뤼’ 라 불리고, 백악관 공식 만찬 와인으로도 선정됐던 ‘샤플렛 세르반테스 마운틴 뀌베’와 ‘샤플렛 샤르도네’, ‘샤플렛 시그네처 까베르네 소비뇽’을 맛볼 수 있다.
디너 메뉴로는 연어 따르타르 조갯살 전어 마리네를 비롯해 휀넬과 슬리퍼 랍스타, 블루치즈 소스의 너츠 쳐트니와 양고기 구이, 자연송이를 곁들인 한우 안심 구이 등 프랑스와 미국 명품 와인의 풍미를 살려줄 특선 요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프랑스&미국 와인 명가 디너’는 27일 오후 7시 더 클래식 500 A동 6층에 위치한 라비앙로즈에서 열린다. 가격은 1인 15만 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