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는 전남 무안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중에서 또 하나 관광매력을 꼽는다면 무안의 풀빌라 펜션, '파티나인'이 있다.
풀빌라는 인도네시아 발리나 태국 푸켓에서 발달하기 시작하여 신혼여행자들이 사용하는 최고급 객실로 단독 건물에 풀을 갖춘 숙박형태를 말한다. 국내에서 풀빌라가 개발되고 있는 것은 한국의 국내 여행지의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국내에서 하나 둘 속속 건설되고 있는 풀빌라는 숙박 시설 자체가 관광자원이 되면서 여행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사실 무안은 천혜의 자연을 갖춘 관광명소들이 즐비해 사계절 내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여행목적지로 알려져 있다.

무안의 관광명소 중 하나는 톱머리 해수욕장이다. 이 해수욕장은 간조 때 펼쳐지는 넓은 백사장과 해송 숲이 조화를 이뤄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도리포의 백사장을 지나 조금 더 들어가면 아늑한 모습으로 나타나는 도리포 포구에서는 일출이 여행자들의 탄성을 불러 일으킨다.
포구 반대편 칠산 바다 쪽의 일몰도 장관이다. 바닷가가 바로 앞에 펼쳐진 황토현 승마장은 바닷바람을 얼굴로 느끼며 승마를 즐길 수 있다. 하늘의 내린 천혜의 자연과 함께 하는 해변 승마장의 말 타는 장면은 그대로 그림이 된다.

황토와 살아있는 갯벌을 만날 수 있는 무안생태갯벌센터, 이외에도 홀통해수욕장, 호담항공우주전시관, 파도목장, 행복마을 등도 무안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코스다. 숙박시설로는 풀빌라 펜션이 인기다. 톱머리 해수욕장에 위치한 '파티나인 펜션'은 무안에서는 유일하게 객실에 개별 수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는 풀빌라 펜션이다.
이 획기적인 전라도 펜션은 개별 바비큐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객실별로 따로 마련된 야외 테라스에서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어둠이 깔리는 저녁 무렵 잔잔한 바다 위로 붉은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무안 풀빌라 펜션은 커플 룸부터 가족 룸까지 다양한 룸이 마련되어 있다.
또 조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중교통으로 찾아오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픽업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여행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면 무안으로 발길을 돌려볼 일이다. 경관이 뛰어난 풀빌라에서 최고급 펜션의 시설과 서비스를 즐기며 힐링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