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vs 가까운 해외, 여름휴가 어디로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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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vs 가까운 해외, 여름휴가 어디로 갈래?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7.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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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로 떠나는 망상해수욕장, 가까운 일본 북해도 각광
코레일 강원본부는 7월 8일부터 망상해수욕장 개장기간인 8월 21일까지 45일간 망상해수욕장역을 운영한다. 사진 제공/코레일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는가. 국내로 갈지 해외로 갈지 망설여지는가.

조금만 눈길을 돌려본다면 충분히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 여행 상품을 발견할 수 있다.

올여름은 기차 타고 망상해수욕장으로

올여름은 동해안의 대표적 휴양지인 망상해수욕장 가는 길이 좀 더 편리해진다.

코레일 강원본부는 7월 8일부터 망상해수욕장 개장기간인 8월 21일까지 45일간 망상해수욕장역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망상해수욕장역은 망상해수욕장과 불과 2~30 미터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열차는 하루 20회 정차하며, 바다열차와 주말 청량리역을 오가는 임시 여객열차 2편성(#1661, #1662)은 정차하지 않는다.

또한 코레일 강원본부에서는 열차로 망상해수욕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상인번영회와 함께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망상해수욕장역이 목적지인 열차표나 자유여행패스(내일로 티켓 포함)를 제시하면 바나나보트, 플라이피쉬, 수상스키와 같은 해양레포츠가 50% 할인가에 제공된다. 특히 내일로 티켓 소지자는 파라솔과 튜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형성 강원본부장은 “올여름 더 많은 고객들이 교통체증 없는 열차로 망상해수욕장을 찾아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힐링 찾아 떠나는 북해도 여름 휴가

북해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후라노.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북해도만의 개성을 살려 미식, 료칸, 힐링 등 다양성을 강조하면서도 북해도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사진 제공/모두투어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여름, 북해도만의 개성을 살려 미식, 료칸, 힐링 등 다양성을 강조하면서도 북해도만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일본 최북단에 위치한 북해도는 본토인 혼슈 다음으로 큰 섬이지만 인구 500만 명의 소박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간직한 청정 자연 지역으로 유명하다. 특히 여름휴가를 즐기기 위한 최적의 기후와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북해도는 매년 200만 명이 넘는 여행객이 찾을 정도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북해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색이 없는 후라노와 비에이는 특유의 아름답고도 웅대한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곳으로 푸른 목초지와 구릉, 파란 하늘에 펼쳐진 구름과 어울러 지는 풍경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아울러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후라노의 팜도미타 라벤더 화원은 라벤더의 절경을 볼 수 있고 해바라기, 해당화, 작약 등 수많은 꽃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어 사진촬영의 명소로 꼽히기도 한다.

북해도의 대표적 온천 관광지이자 사계의 변화무쌍한 자연경관으로 둘러싸인 죠잔케이와 노보리베츠는 일본의 최고의 온천 수질과 함께 다양한 온천수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각광받는 곳이다.

모두투어의 ‘시원한 후라노 비에이관광 북해도 온천4일’ 추천 상품은 관광, 온천, 식도락 특전 등 전 일정 특급호텔로 진행되며 북해도 최고 인기 관광지인 후라노와 비에이 관광을 포함해 북해도의 명물 대게요리 시식이 진행된다.

또한 니세코 힐튼 온천욕과 인기 온천지대로 유명한 죠잔케이 온천욕을 통해 힐링을 위한 다양한 체험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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