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7월 22일부터 직항노선 매일 운항

[트래블바이크뉴스] 하와이안항공이 내년 7월 22일부터 호놀룰루 국제공항과 일본 나리타 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직항노선을 매일 운항한다.
취항을 앞둔 호놀룰루~나리타 노선에는 최대 294명을 수용할 수 있는 A330-200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호놀룰루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은 매일 오후 3시 30분에 하와이 국제공항을 출발해 다음 날 오후 7시에 나리타 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항공편은 오후 9시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 9시 55분에 하와이에 도착한다.
마크 던컬리 하와이안항공 CEO는 "이번 나리타 노선은 하와이와 일본을 잇는 4번째 직항노선이다"며 "더 많은 일본 수도권 지역의 탑승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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