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 두산 ‘더 랜드파크’ 스마트 투자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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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두산 ‘더 랜드파크’ 스마트 투자지로 각광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5.11.2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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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내 가장 응집력이 좋은 s타운 보다 매력적인 입지
마곡지역에 건설될 예정인 '두산 더 랜드파크' 모형도. 사진 제공/ 두산 더 랜드파크

[트래블바이크뉴스] 2015년 부동산 전문가가 말하는 국내 핫한 부동산 현장으로는 3강(마곡지구. 문정지구, 위례지구)과 3중(상암DMC. 판교테크노밸리. 영종도카지노관광벨리)을 뽑는다. 그중 특히 눈에 띄는 장소는 마곡지구이다. 이곳에서는 보기가 드물게 연일 분양기록이 일어나고 있다.

최근 마곡지구에서 또 메가톤급 부동산 물건이 출연해 부동산 전문가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이번 물건은 모델하우스 규모도 그동안 현장과는 다르게 진행됐다. 실제 수십억 원대 최상급 오피스를 그대로 재현해 놓아 많은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마곡지구 아파트와 오피스텔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고객들 중 10명중 8명은 “영화에서 보는 오피스 같다”, “이런 오피스가 실제 있을 줄 몰라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분양실무담당자는 “분양 15년 경력이지만 이렇게 손쉽게 분양을 되는 곳은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다”라며 고객들이 매우 기분이 좋게 상담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지금 접하는 이들에게 한 가지 아쉬운 소식이 있다. 현재 본 계약서가 나오기 이전이지만 사전 예비 확정 청약률이 95%대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기 청약도 받고 있어 아직 기회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VIP담당 김인애 팀장은 "프리미엄 1군 건설사인 두산중공업에서 시공하고 아시아 신탁에서 자금관리를 할 예정“이라며 ”회오리 상가 구도에 따른 설계와 포괄적인 전자동관리시스템을 사용해 다른 오피스빌딩과 차별화된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마곡 두산 더 랜드파크는 대지면적 7,095.00㎡(2,146평), 연면적 59,614.31㎡(18,033평), 지하3층 지상13층 규모로, 오피스 596실, 상업시설 193실이 규모를 갖췄으며, 건물 내 피트니스 센터, 골프 연습장 등 각종 입주민 편의시설과 각 호실별로 서비스 창고를 지하층에 만들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차장은 지하 3층이 3개동에 연결된 구조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현재 강남, 판교, 분당 지역의 오피스는 평당 1,500만 원수준이다. 반면 마곡 두산 더 랜드파크는 오피스 평당 800만 원대이며 1층 핵심 상가 3500만 원대, 2층 상가 1200만 원대, 3층은 900만 원대로 합리적 가격을 자랑한다.

또한 교통의 요충지 지점에 위치해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환승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일평균 마곡나루역(9호선)과 마곡역(공항철도)을 이용하는 유동인구가 15만 명이상으로 집계된다.

뿐만 아니라 9호선 급행열차 이용 시 여의도를 15분, 삼성역을 38분 안에 접근 가능하며, 공항철도 이용 시 영종도국제공항까지 30분 안에 도착 가능하다.

‘마곡 더랜드파크’ 상가·오피스 분양 홍보관은 강서구 마곡동 727-669로 마곡역 1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다. 문의: 02)736-3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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