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 홍수에 몸살, 이번엔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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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홍수에 몸살, 이번엔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충격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3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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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강제 전학 처분(사진=연합뉴스TV 캡쳐)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강제 전학 처분.

[트래블바이크뉴스] 워터파크 몰카에 이어 이번엔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1일 전북 고창의 한 고등학교 1학년인 A(17)군이 수업시간에 여교사들을 대상으로 몰래 치맛속을 촬영해도다 강제전학 당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 고교생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여교사 5명에게 질문 있는 척하며 휴대전화로 치마 안쪽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학교 측은 이러한 사실을 전북도교육청에 보고하지 않고, 해당 학생만 강제적한 처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큰 파장이 예상된다.

한편, 고교생이 여교사 5명을 몰래 촬영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이제 막 가자는 거네"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문명의 이기를 이렇게 쓰나"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참 슬픈 현실이네"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아무리 호기심이라도" "고교생이 여교사 5명 촬영, 참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통일의길, 경원선 철도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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