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종영, ‘감동의 재회와 함께 행복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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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종영, ‘감동의 재회와 함께 행복한 결말’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31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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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종영. 사진 출처/ MBC '여왕의 꽃' 홈페이지 캡처

여왕의 꽃 종영

[트래블바이크뉴스] 여왕의 꽃이 종영을 하며 화제다.

지난 30일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이 종영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레나 정(김성령 분)이 마희라(김미숙 분)에게 박재준(윤박 분)의 출생의 비밀을 빌미로 자신의 딸 강이솔(이성경 분)을 지키기 위해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졌지만 마희라는 끝내 레나 정의 설득을 거절했다.

이후 마희라는 김도신(조한철 분)에게 찾아갔고, 김도신은 강이솔의 친부가 서인철(이형철 분)이라는 사실을 알렸고,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한 마희라는 후배인 최혜진(장영남 분)에게 찾아가 말다툼을 벌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최헤진의 병원은 중국 브로커 때문에 국세청 조사까지 받는 상황이었다. 이에 마희라는 “청도병원은 없었던 일로 하자”고 전했다.

박재준과 강이솔은 박태수(장용 분)회장에게 찾아가 결혼을 설득하려 하고 있는 도중, 마희라가 다시 등장해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했다. 마희라는 “강이솔의 친모가 레나 정이다”라는 사실을 박태수 회장에게 알려주며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있는 모여있는 가운데 최혜진이 등장한다. 청도병원과 개인병원까지 없어진 판국의 복수심으로 갑자기 박태수 회장에게 박재준 출생의 비밀을 폭로한다. 마희라와 최혜진의 악행은 서로를 물고 뜯게 만드는 결말을 맞았다.

한편, 레나 정은 모든 것을 버리고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시골로 떠나게 되었고, 드라마는 4년 후로 넘어갔다. 4년후 악녀연기를 선보인 최혜진은 불법시술로 몰락해 있었고, 마희라는 우울증을 앓고 가족들과 하와이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한국에서 편지가 왔다.

또한, 박재준은 네팔로 의료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한국에서 편지가 왔다. 이 편지는 박태수 회장의 죽음을 알리는 편지였던 것이다. 이후 이 가족들은 박태수 회장의 죽음으로 자신들이 살았던 집에서 다시 모이게 되었고, 박민준(이종혁 분)은 유언을 공개했다.

유언 공개 이후 박재준은 어머니인 마희라를 용서하게 되고, 강이솔에게 찾아가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박민준과 박재준, 강이솔은 한 시골마을 바닷가에 레나 정을 찾으러 간다.

박민준은 바닷가에서 혼자 모레사장에서 놀고 있는 꼬마아이를 만나게 되었고, 박민준은 그 꼬마에게 “너 누구야”라고 묻자 꼬마는 “저 희망이 예요. 할아버지가 지어주신 이름이 예요”라고 하자 박민준은 “엄마는 어디에 있어”라고 하며 레나 정이 있는 곳을 찾아가게 되며, 감동의 재회와 함께 행복한 결말로 이야기가 끝이 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왕의 꽃 종영, 재미 있게 잘 봤어요” “여왕의 꽃 종영, 아쉽네” “여왕의 꽃 종영, 연기 잘했어요” “여왕의 꽃 종영, 좋은 결말이네” “여왕의 꽃 종영, 강이솔 박재준 다시 만나서 다행” “여왕의 꽃 종영, 마지막이 통쾌하네” “여왕의 꽃 종영, 주말에 뭐 보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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