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고위급 회담 장기화, 북 3대 침투전력 모두 전방 배치.
[트래블바이크뉴스] 남북 고위급 회담이 장기화되는 것과 달리 북한이 무력시위에 나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군이 평안북도 철산군의 모기지에 있던 공기부양정 20여 척을 서해 남포 해상까지 전진 배치했다고 보도했다.
공기부양정은 북한군의 핵심 침투전력으로 남한 도발 시 북한군이 자주 사용하는 침투선박이다.
북한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준전시상태'를 유지, 남북 고위급 회담과 별개로 한반도 긴장감을 높여오고 있는 중이다.
앞서 우리 정부는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의 지뢰 도발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요구하고 있으며, 대북 확성기 철수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남북 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남북 고위급 회담, 도발 준비 중인가" "남북 고위급 회담, 회담 결렬 되면 도발하겠다는 뜻이네" "남북 고위급 회담, 무력시위 엄청하네" "남북 고위급 회담, 미국이 주시 중인데" "남북 고위급 회담, 우리 의지도 보여줘야" "남북 고위급 회담, 진짜 마라톤 협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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