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 고위급 회담 마라톤 협상 중.
[트래블바이크뉴스] 남북 고위급 회담이 3일째 마라톤 협상을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마라톤 협상으로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는 남측에서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북측에서는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조선노동당 비서가 참석했다.
우리 정부는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을 통해 '목함지뢰 사건 사과 및 관련자 처벌' '이산가족 상봉 등 인도주의적 교류' 등을 원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대북확성기 철수' 등의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남북 고위급 회담이 유례없는 마라톤 협상을 벌이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남북이 접점을 찾을 수 없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북한이 사안마다 정례를 요구한 탓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남북 고위급 회담, 잘 해결되길" "남북 고위급 회담, 북한은 무엇을 원하는가" "남북 고위급 회담, 진짜 마라톤 협상이네" "남북 고위급 회담, 북한 도발에는 응징해야" "남북 고위급 회담, 가망이 없는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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