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한명숙 전 총리에 '유죄' 인정...징역 2년 확정(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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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한명숙 전 총리에 '유죄' 인정...징역 2년 확정(속보)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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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한명숙 전 총리에 유죄 인정.

[트래블바이크뉴스] 한명숙 전 총리의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와 관련해 대법원이 유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상훈 대법관)는 20일 한명숙 전 총리에게 징역 2년, 추징금 8억 8천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2007년 건설업자 한만호 씨로부터 3차례에 걸쳐 9억여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1심에서는 무죄를, 2심에서는 유죄를 선고받아 상고심 선고공판을 기다리고 있었다.

상고심에서는 "한만호 씨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 원심의 유죄 판결을 인정했고, 결국 한명숙 전 총리 는 5년간의 지루한 법적 공방 끝에 의원직 상실과 함께 내년 총선 출마도 할 수 없게 됐다.

한편, 한명숙 전 총리의 유죄 인정에 누리꾼들은 "한명숙 의원 유죄판결이네요" "한명숙 의원 결국 유죄" "한명숙 전 총리, 5년간 공방전 끝에 유죄네" "한명숙 전 총리 유죄, 정치권 판도 또 흔들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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