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번호공개 피해 속출…누리꾼 “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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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번호공개 피해 속출…누리꾼 “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8.1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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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티 번호공개. 사진 출처/ 자이언티 인스타그램

자이언티 번호공개

[트래블바이크뉴스]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자이언티가 실제 자신의 번호를 공개하면서 자이언티 번호와 비슷한 일반인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소식이다.

13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스키 점프대 무대에서 MBC ‘무한도전-영동 고속도로 가요제’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하하는 자이언티는 전화번호를 공개하며 “자이언티의 전화번호가 공개됐다. 이 시간 이후로 전화를 해주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이언티 번호공개에 누리꾼들은 후기와 인증샷을 남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면서 예상치 못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문제는 자이언티의 전화번호 중 한 자리를 공개하지 않으면서 자이언티와 비슷한 전화번호를 가진 시민들이 팬들에게 수시로 걸려오는 전화와 문자, 영상통화 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

이에 한 누리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이언티 번호 공개 되자마자 전화가 불통이네요, 한 자리 빼고 다 같은 번호여서 지금 전화를 쓸 수가 없네요”라며 “무도가요제 때문에 제가 핸드폰 번호를 바꿔야 합니까? 제가 보는 피해 보상은 누가 해주는 거죠? 하하 씨가 해주나요? 언티 씨가 해주나요?”라는 등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한편, ‘무한도전 가요제 2015’에는 광희-지드래곤&태양의 ‘황태지’, 박명수-아이유 ‘이유 갓지 않은 이유’, 하하-자이언티 ‘으뜨거따시’, 정준하-윤상 ‘상주나’, 유재석-박진영 ‘댄싱 게놈’, 정형돈-밴드 혁오 등이 출연해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 녹화분은 22일에 방송된다. 

자이언티 번호공개에 누리꾼은 “자이언티 번호공개, 목소리 너무 좋아” “자이언티 번호공개, 이거 자이언티 꺼 맞아?” “자이언티 번호공개, 번호 바꿔도 피해는 어쩌나” “자이언티 번호공개, 누가 보상해주나?” “자이언티 번호공개, 무한도전에서 해줘야 하나” “자이언티 번호공개 경솔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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