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무죄 판결 “사필귀정, 당연히 복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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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무죄 판결 “사필귀정, 당연히 복귀할 것”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8.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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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관 무죄 판결. 사진 출처/ MBC 뉴스화면 캡처

송대관 무죄 판결

[트래블바이크뉴스] ‘사기혐의’로 기소된 송대관이 무죄 판결이 났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 1부(재판장 한영환)는 13일 이같이 밝히며 앞서 1심에서 송대관에게 선고한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또한, 재판부는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부인 이 씨(61)의 원심 또한 일부 파기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앞서 송대관 부부는 지난 2009년 이들 소유의 충남 보령시 남포면 일대 토지를 개발해 분양한다며 투자금 명목으로 캐나다 교포인 A씨에게 4억 1400만 원을 받고 개발하지 않고 투자금 또한 돌려주지 않아 사기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2심에서 "송 씨가 분양 사기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의 진술 근거를 찾을 수 없다"며 "피해자들이 수사기관에서 진술할 때 일관성이 없었던 점도 진술의 신뢰성을 떨어뜨렸다"고 송대관의 무죄 판결 이유를 밝혔다.

이날 무죄 판결 선고를 받은 송대관은 "3년 가까이 수사 받고 재판을 치르느라 일을 못하고 팬들 곁에도 머물지 못하는 등 고통 받았다"며 "무죄 판결은 '사필귀정(事必歸正)'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는 늘 조심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갈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특히 송대관은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당연히 복귀할 것이다. 나는 노래 없이는 살 수 없는 사람”이라며 “팬들도 내 노래를 듣고 싶어 한다. 늘 내 편이 되어주는 팬들이 정말 큰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송대관 무죄판결 소식에 누리꾼은 “송대관 무죄판결 사필귀정이네” “송대관 무죄판결, 아내는 어떻게 되는 거?” “송대관 무죄판결, 부동산 사기 혐의였구나” “송대관 무죄판결, 이제 방송나오나” “송대관 무죄판결, 3년간의 재판으로 고생 많았겠네” “송대관 무죄판결,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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