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까지 오는 샤넬라인의 미니드레스로 모델 몸매 뽐내

[트래블바이크뉴스] 방송인 김새롬과 이찬오 쉐프는 13일 오후 이찬오 쉐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 '마누 테라스'에서 양가 가족들과 친지들만을 초대해 결혼 서약을 했다.
비공식으로 치른 김새롬의 결혼식에서 그녀가 입은 드레스가 수에드블랑 블랙 라벨 케일라(KAYLA) 드레스인 것으로 밝혀졌다.
케일라 드레스는 수에드블랑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꾸띄르라인으로 이날 김새롬이 입은 드레스는 수에드블랑의 이경민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김새롬이 입은 웨딩드레스는 무릎까지 오는 샤넬라인의 미니드레스로 늘씬한 몸매를 완벽하게 드러냈으며, 이찬오 쉐프는 검은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늠름한 신랑의 자태를 뽐냈다.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린 레스토랑은 보라와 분홍색의 꽃장식으로 가득했는데, 이는 이찬오 쉐프가 신부 김새롬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하객들로부터 부러움을 샀다.
김새롬은 결혼식 전날인 12일 드레스 가든 청담에서 열린 수에드블랑 블랙 라벨 케일라의 론칭쇼에 이찬오 쉐프와 동반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지난 1월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웨딩드레스 패션쇼에는 패트리샤아벤다노 드레스의 모델로 서기도 했다.

한편, 김새롬과 이찬오는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교제 4개월여 만에 결실을 보고 부부가 됐다.
김새롬의 소속사 초록뱀주나E&M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족들과의 점심에 이어 친구들, 소속사 식구들과 모여 저녁 식사를 하면서 피로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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