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100억 소송에 휘말려...광복절에 '암살' 못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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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100억 소송에 휘말려...광복절에 '암살' 못 볼까
  • 뉴스속보팀
  • 승인 2015.08.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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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100억 소송(사진=영화 '암살' 포스터)

영화 암살 100억 소송, 상영금지가처분 신청도...

[트래블바이크뉴스] 영화 '암살'이 100억 소송에 휘말렸다.

12일 법원에 따르면, 소설가 최종림(64) 씨는 영화 '암살'에 대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연출을 맡은 최동훈 감독,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를 상대로 10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설가 최종림 씨는 자신의 소설인 '코리안 메모리즈'와 영화 '암살'이 유사성이 많다고 주장하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최종림 씨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함께 상영금지 가처분신청도 함께 제기해 법원의 판결이 주목된다. 13일 오후에 열릴 예정인 가처분 심문에서 최종림 씨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영화 '암살'은 즉시 상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

한편, 제작사 케이퍼필름 측은 암살 100억 소송과 관련해 "법적대응을 모두 마친 상태"라며 최 씨가 주장하는 표절은 없다고 못 박았다.

암살 100억 소송과 관련해 누리꾼들은 "암살 100억 소송, 결과가 궁금해진다" "암살 100억 소송, 흥행몰이에 찬물이다" "암살 100억 소송, 누구 말이 맞나" "암살 100억 소송, 정말 비슷한가" "암살 100억 소송, 이러다 영화 못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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