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유럽의 파리, 런던을 여행하거나 계획을 세운다면 북적대는 현지 관광지에서 줄 서며 기다리는 번거로움과 시간 절약을 위해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가격도 3%에서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소쿠리패스가'핫딜 프로모션'을 통해 파리의 세느강 유람선 탑승권을 50%, 런던의 나이트 시티투어 버스를 10% 등 주요 관광지 티켓을 3%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세느강 유람선 바또 파리지엥, 바또 무슈 탑승권은 50%, 몽파르나스 타워 입장권은 30%, 파리 뮤지엄 패스는 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런던 패스와 런던의 야경을 관람할 수 있는 나이트 시티투어 버스는 10%, 아울렛인 비스터 빌리지 셔틀버스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이 상품(도표 참조)들은 소쿠리패스 홈페이지(www.socuripass.com)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조용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