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보이저, 2026년 홍콩 모항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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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보이저, 2026년 홍콩 모항 복귀
  • 김지수 기자
  • 승인 2025.11.24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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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샤먼·기륭·펑후 잇는 2박·5박 크루즈 일정 공개… 아시아 전략 항로 강화
아시아 크루즈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타크루즈가 대표 선박 ‘스타보이저’의 2026년 홍콩 모항 복귀를 공식화했다. 사진/스타크루즈
아시아 크루즈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타크루즈가 대표 선박 ‘스타보이저’의 2026년 홍콩 모항 복귀를 공식화했다. 사진/스타크루즈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아시아 크루즈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스타크루즈(StarCruises)가 대표 선박

올해 공개된 2026년 운항 프로그램은 짧은 일정의 2박 3일 샤먼 주말 크루즈부터, 오키나와·샤먼·기륭·펑후까지 최대 3개 기항지를 연결하는 5박 일정 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홍콩 여행 수요와 국제 크루즈 시장의 교차점을 공략한 구성으로, 주말 휴식형부터 다도해 탐방형까지 고객 취향에 따라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스타드림 크루즈(StarDream Cruises) 마이클 고(Michael Goh) 대표는 “홍콩은 아시아 크루즈 산업의 핵심 허브로 더욱 성장하고 있으며, 스타보이저의 복귀는 이러한 흐름에 대한 우리의 신뢰와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지역 여행객뿐 아니라 국제 크루즈 시장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폭넓은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보이저’는 2026년 2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9개월간 홍콩 침사추이의 중심 항만 오션 터미널에서 출항하는 다양한 일정이 발표되며, 홍콩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크루즈 수요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진/스타크루즈
‘스타보이저’는 2026년 2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약 9개월간 홍콩 침사추이의 중심 항만 오션 터미널에서 출항하는 다양한 일정이 발표되며, 홍콩을 기반으로 한 아시아 크루즈 수요 확대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사진/스타크루즈

■ 2박 3일 샤먼 주말 크루즈

금요일 오후 8시 홍콩 출항 → 일요일 오후 2시 귀항 일정으로 구성된 대표 단기 코스다. 부담 없는 일정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 온 프로그램으로, 샤먼의 핵심 관광지인 구랑위 섬의 고풍스러운 거리·해안 풍경·현지 미식·쇼핑 등을 간단히 즐길 수 있다.

■ 5박 일정: 오키나와·기륭·펑후 잇는 아시아 핵심 항로

펄스 오브 더 이스트(Pearls of the East)

샤먼 – 이시가키 – 미야코지마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역사 문화(샤먼) + 해양 액티비티(이시가키·미야코지마)*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일정이다.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야외 활동과 섬 특유의 휴양 분위기가 매력이다.

아일랜드 어드벤처(Island Adventure)

샤먼 – 오키나와(나하)를 잇는 항로로,
오키나와 중심도시 나하의 활기찬 문화와 전통시장, 수리성, 휴양 비치 등을 둘러볼 수 있는 도시·문화 탐방형 여행이다.

아일랜드 & 헤리티지 트레일(Island & Heritage Trail)

나하 – 기륭 – 펑후를 잇는 기획 코스로,
대만 해안 도시의 항만 풍경과 독특한 현무암 절경이 펼쳐지는 펑후의 자연환경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대만 섬들의 해양·문화 자원을 한 번에 둘러보고 싶은 여행객에게 특히 인기 예상된다.

한편, 2026년 2월 13일 이후 출항하는 모든 일정은 크루지아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예약 가능하며, 현재 공개된 일정 외에도 계절별 특화 상품이 추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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