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형식, 연습생 시절 ‘왕따’ 경험 있어... "우울증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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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형식, 연습생 시절 ‘왕따’ 경험 있어... "우울증도 있었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1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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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박형식. 사진 출처/ SBS ‘힐링캠프’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힐링캠프’에 출연한 박형식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박형식, 임시완, 황광희가 출연해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박형식은 “연습생시절 ‘왕따’를 당해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박형식은 “처음에 나를 캐스팅한 매니저 형과 연습생시절에 친해져서 고민을 털어놨다. 그런데 그 모습을 본 다른 연습생들은 아부를 떠는 것 같이 보였나 보다”며 “같이 밥을 먹고 싶은데 어느 순간 보니 혼자 먹게 되더라”며 우울증이 걸린 계기를 전했다.

이어서 박형식은 “결국 나는 우울증이 걸렸고, 나 혼자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다. 이 당시 나는 고등학교 1학년이였다”며 “이후 회사를 옮기고 리더 형이 ‘여기서 왜 이러고 있냐 같이 밥 먹자’라고 나를 챙겨줬다. 멤버들 덕분에 내가 웃음을 되찾고 밝아지게 됐다”고 가슴속의 응어리를 털어놓았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박형식, 고민을 말했다고 ‘왕따’ 당해” “힐링캠프 박형식, 지금은 밝아져서 다행” “힐링캠프 박형식, 멤버를 잘 만났어” “힐링캠프 박형식, 저런 과거가” “힐링캠프 박형식, 상처받았네” “힐링캠프 박형식, 고생했어” “힐링캠프 박형식, 난 혼자 매일 밥 먹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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