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류, ‘대처요령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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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류, ‘대처요령을 알아보자’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8.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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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류. 사진 출처/ MBC 뉴스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 이안류로 피서객 30여 명이 긴급 구조되며 화제다.

지난 9일 완도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0시 30분께 완도 명사십리 해수욕장 3번 망루 앞 해상에서 이안류가 발생하면서 피서객 30여 명이 긴급 구조하는 소동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날 완도해경과 한국해양구조협회, 119구조대 등은 이안류가 갑작스럽게 발생하면서 물놀이 피서객 30여 명이 휩쓸려 떠내려가자 해상 오토바이 등 구조 장비를 동원해 무사히 구조했다.

앞서 이안류란 해저 언덕 등의 영향으로 짧은 기간에 매우 빠른 속도로 해안에서 바다 쪽으로 흐르는 해류로서 역 파도로도 불린다.

그러면 이안류의 대처요령으로는 첫 번째 혼자 수영을 하지 말며, 안전요원이나 구조대가 없는 상황에서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두 번째 의심이 가는 상황에서는 수영을 금지하고 가능한 구조대가 있는 해변에서 수영을 하며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된다.

세 번째 이안류를 만나게 되면 이안류에 맞서지 말고 해안선을 따라 수영하여 45도 방향으로 흐름을 벗어난다. 마지막으로 수영에 자신이 없다면 흐름이 약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헤엄쳐 나오거나 구조를 기다린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안류, 역 파도구나” “이안류, 무섭네” “이안류, 항상 조심해야” “이안류, 구조 잘 했네” “이안류, 30여 명이나 휩쓸려” “이안류, 혼자 수영 겁나네” “이안류, 안전요원이 있는 곳에서” “이안류, 조심해야” “이안류, 목숨을 잃을 수” “이안류, 피서 철 조심해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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